서울시 용산구 향군, 중학생 80여명 함께 육사 등 안보현장 견학
15일, 서울시 용산구 재향군인회는 배문중학교 학생 81명(인솔교사 6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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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미사일 도발 상황과 6.25 전쟁 72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올바른 역사인식과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자 진행된 것이다.
오전에는 해설사(노원구청)와 함께 육군사관학교를 둘러봤다. 내부에 위치한 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이 사용하였던 각종 군사장비와 대한제국부터 현대까지의 전장의 기록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무기전시장에서는 미군 전차, 장갑차, 항공기 등 대형장비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육사기념관에서 육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생도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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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함 공원을 방문했다. 대한민국 3면의 바다를 지켜온 서울함과 참수리 고속정, 돌고래급 잠수함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비좁은 배의 특성에 따라 나타나는 해군만의 문화, 잠수함의 원리 등의 해설과 함께 침실, 매점, 식당 등 군함의 내부를 실감나게 관람하며 호국의 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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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 후 체험학습 참여 전 학생을 대상으로 후기 공모전을 실시하여 우수자는 기관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시재향군인회 안보부장은 “올 하반기에 총 5개 학교의 안보현장체험이 진행되었으며, 내년엔 더 많은 학교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험학습을 통해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안보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konas)
향군 대학생 인턴기자 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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