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4차 국민참여사업 대국민 결과 설명회 내달 3일 개최
외교부는 지난 10월 실시한 「수교 30주년 계기 중앙아시아 5개 국가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제4차 국민참여사업 대국민 결과설명회를 내달 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다.
이번 결과설명회는 이상화 공공외교대사의 환영사와 안철수 의원의 축사(영상), 국민참여사업 스케치영상 시청, 주요 결과 보고, 전문가 정책 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4차 국민참여사업 대국민 결과설명회는 국민외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일반 국민 누구나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중앙아시아 및 공론조사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국민외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소감이나 의견을 남겨준 국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국민참여사업은 외교정책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외교’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국민외교센터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2019년 제1차 사업은 「영사조력 범위와 방식」을, 2020년 제2차 사업은 「P4G 정상회의 계기 기후환경 외교」를, 2021년 제3차 사업은 「수교 60주년 계기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실시한 바 있다.
금년 제4차 국민참여사업은 지난 10월 15일과 22일 양일 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외교부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 분임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숙의과정과 세 차례의 설문조사를 통해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우호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참여국민의 심층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국민외교에 대한 이해, 중앙아시아 5개국 소개 및 한·중앙아 5개국 외교정책 추진 현황, 한·중앙아 우호협력 성과와 과제, 중앙아시아 5개국의 외교 발전 방향,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민간 영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 등을 의제로 진행했다.
참여 국민은 모바일웹/전화면접 조사(약 15만명 대상) 및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모집하였으며, 참여 의사를 밝힌 약 1천 명의 국민 중 목표 표본의 2배수를 후보군으로 우선 선정한 후,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하여 최종 확정된 일반 국민과, 중앙아시아에 거주중인 재외동포 20명을 포함하여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외교정책과 관련하여 국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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