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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안보위기 코앞인데 언제까지 “먼 산 불구경”만 할 것인가!

Written by. 김진수   입력 : 2023-01-12 오후 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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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을 입고 36년 넘게 국가 안보만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오다 보니 이제는 미세한 조짐에도 위기를 감지하는 예민함은 어쩔수 없나 보다 싶다. 지구 저편에는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좁디좁은 이 나라에는 북한의 도발과 내부에는 종북 주사파와 간첩들이 활개를 치는 6.25 직전 상황과 유사하여 그때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한 심각하고 섬뜩한 수준임이 틀림이 없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들은 그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고 먼산 불구경 하다 날 새는 줄 모르고 있는 상황도 너무나 똑같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직면한 몇 가지 위기를 살펴보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고 이 다음 지구상에 전쟁이 발발한다면 한반도가 가장 가능성 높다고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 도발을 밥먹듯이  퍼붓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덤덤하면서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대범함과 호연지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참으로 미스테리다. 호들갑 떨자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리고 2014~2017년까지 북한 무인기 도발 이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하였기에 똑같은 도발이 재발되었는데도 크게 변하지 않은 허점 투성이로 허둥대는 모습이 안쓰럽고, 이것을 호기로 삼아 군을 질책하고 우리의 대응체계가 한눈에 노출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 더욱 안타깝다. 그럼 그 동안 북한 무인기들은 한번도 침공하지 않은 것인가? 침공했는데 몰랐던 것인지?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인지? 아니면 영공을 침공하도록 활짝 열어준 것인지? 북한의 못된 습관을 보면 영공을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합리적 의심이 든다. 더 경악할 노릇은 현 상황에 이르게 한 방조자들의 당당함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적반하장식의 군 마녀사냥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또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전쟁이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드론 및 무인기를 이용한 전쟁으로 전장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미래 게임체인저를 준비해야 한다고 총론에서 말들은 분분하지만 실질적인 각론에서 어떻게 할 것인데? 라는 문제로 들어가면 대책이 궁한 것이 현실이 되다 보니 지금 북한 무인기에 뻥 뚤린 영공 결산서를 받아들고 뜨거운 감자를 빙빙 돌리며 마녀가 사냥할 먹이감을 찾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수년 전에 국가 전복을 기도하던 통진당 세력들을 와해시켰지만 그들의 끈질긴 잡초 잔뿌리는 다시 살아나 세포분열하여 사회 각계각층 구석구석으로 새로운 포자를 뿌려 국가세금에 기생하면서 다시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의 일부가 국가 기구에 합법적으로 진출하여 간첩을 잡는 국가 조직의 손과 발을 다 잘라 그들이 마음껏 활개를 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안보진지가 무너져 가는 소리가 구석구석 우렁차게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도 들으려고 하지 않고 들어도 모른 척하기 일쑤다. 이 모든 위기는 우리가 자초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국가와 국민의 삶을 진단하고 적시 적절한 처방을 내려야 하는 위치에 있는 분들은 진영과 차후 자리보존을 위한 잿밥에 욕심이 가득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이슈를 선점하는 기쁜 일에는 쏜살같이 달려가 숟가락 얹기 바쁘고, 좋지 않은 나쁜 일에는 원인과 대책이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진영에 따라 패거리 집단주의와 메스컴에 얼굴 도장찍기 이전투구로 국민들의 혼을 빼놓은 후 한두사람 마녀사냥으로 마무리하고 세월이 지나 국민들 기억에 잊혀져 가면 핫바지 방귀새듯이 어물쩍 넘어가 버리는 습관적인 일관된 패턴에 신물이 난다.

 그리고 유죄 무죄의 결정은 법의 잣대가 아니라 어느 줄을 잡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세상, 죄를 짓고도 끝까지 우기면서 탄압을 받는다고 피해자 코스프래로 일관하여 국민을 우롱하는 자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을 보면서 세상이 변해도 참 더럽게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 것이 참이고 거짓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혼미한 세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세상을 살면서 구경거리가 참으로 많지만 “먼 산 불구경”이 가장 편하다고 생각했기에 이런 속담이 있을 법한데 하지만 매년 이맘때면 겪어왔던 대규모 산불로 국민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이 속담도 현실에 맞지 않는 듯하다. 어찌 되었거나 우리가 죽고 사는 문제인 안보문제는 불구경을 하다 다같이 타죽는 꼴을 당하기 전에 무너져 가는 국가 안보진지를 하루빨리 보강하고 화기를 배치하는 등 시급하게 보강이 필요하다. 이것은 진영의 문제가 아니고 공멸의 길을 피하는 최소한의 조치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정부도 지금 당장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상정하여 경중완급 우선순위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발등에 떨어진 불, 즉 숨통을 조여오는 코앞의 적을 최우선적으로 제거해야 우리가 안전할 것이다. 그래서 제일 먼저 우리 내부에 깊숙이 뿌리내려 우리 턱 밑에서 총을 겨누고 있는 무리들을 시급히 박멸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들을 잡는 조직을 정상화하고 간첩 신고시 포상금도 대대적으로 향상시켜 국민과 함께 기생하는 간첩을 색출하는데 국력을 모아야 한다.

 여담이지만 과거 우리가 어렸을 때는 모든 국민들이 간첩신고 전화번호 113을 알았고 삐라를 주워 경찰서에 가면 공책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간첩 식별방법을 국민들에게 교육하여 새벽에 바지가랑이가 젖은 사람이 산에서 내려오거나 버스를 타는 낮선 사람은 신고하라고 하던 시절도 있었다. 참으로 아득한 먼 옛날 얘기이긴 하지만 이것을 바탕으로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만들지 않았던가? 작금에 무너진 안보진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본다. 병사가 평소 최선을 다해 훈련하며 흘린 땀방울은 전시 피와 맞바꾼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지금 시점에 찬밥 더운밥 가릴 시기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다음으로 시급한 것은 역사 공부 부활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의 안보가 흔들리고 남녀노소 지역 세대간의 갈등이 심해진 시점이 역사공부를 중단한 시기쯤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우리의 뿌리가 무엇이고 지금 이 나라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가늠하고 여기에 오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희생으로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가르치지 않았다는 것이 큰 패착이다. 곧 역사는 올바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이고 여기서 도덕, 존경과 효도가 나오고 감사와 배려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종북주사파 세력들의 역사는 세계 인류에 가장 독재자인 김일성을 추앙하고 남침과 도발을 한 그들을 옹호하면서 자유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역사 밖에 없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역사공부를 시킬 수 없고 한반도 공산화를 목적으로 자행된 전쟁사를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궁여지책으로 독립운동사를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그 뒤에 좌파종북세력들이 숨어들어 은신하면서 친일파 놀음으로 자기들의 잘못된 과거를 정당화하고 자유민주주의 건국 역사를 왜곡 부정하면서 생존을 위한 최후의 발악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독립운동가들 중에는 좌익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에 그들을 영웅화 하여 종북좌파들의 안식처로 삼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 예로 과거 수십년 동안 독립운동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지난 몇 년 동안 인정받은 사례로 미루어 볼 때 유추될 수 있는 문제이다.

 참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얼마나 잘살고 있는지 감사한지를 모른 채 이 상황이 영원할 것처럼 살고 있다. 어떻게 구한 이 나라인가? 고관대작들은 밥그릇 싸움으로 날 새는 줄 모를 때 민초들과 의병, 학도병들이 피흘려 구한 나라가 아니던가. 이제 다시는 아름다운 삼천리 강산에 피로 얼룩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하고 반드시 사전에 막아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산더미 같은 내외적 도전과 안보위기와 더불어 경제위기 까지 우리 코앞에 닥쳐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지경임에도 불구하고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특혜라는 특혜는 다 누리면서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는” 정신나간 고관대작들, 이웃 나라에서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죽어가고 있는데도 “먼산 불구경”으로 일관하는 그들을 우리 국민들이 옥석을 가려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다. 안보를 등한시하는 그들이 존재하는 한 우리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우리가 직면한 수많은 위기 중에 그래도 시급한 일부분만 제시한 것 뿐이다. 앞으로 추가적인 위협과 도전을 제시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다짐해 본다.(konas)

김진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국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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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매번...180으로 말-바꾸고 다니면서...!! 종교도 바꿔요~!!ㅎㅎㅎ 저질/종북인간들 찬양질들 하고 잇엇고...!ㅎ 순혈-반공주의자를 주사파라고~??ㅎ 180-모함하기까지 하더군요~!!ㅎㅎㅎ == 질이-안좋은-거짓인간입니다~!!ㅎ ( 근본도-모르는-빨갱이/615-영호동무나 빨아대고~!!ㅎ vs. Mr.국보법은...까대는게~??ㅎ 저게 [정상배/비정상배] 입니까~???ㅎ)

    2023-01-12 오후 3: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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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아주~~!!ㅎ 우끼지도 않는...더러운-거짓-마귀에요~!!ㅎㅎㅎ 180-모함하는 자입니다...그자가~!! 자기 제자들이...주사파 출신들이더만...ㅎㅎㅎ 정말 황당한 인간-말종입니다~!! 빨갱이들의 주특기가..."180으로 뒤집어 씌우기" 아닌가요~!!ㅎㅎㅎ P.S) 자기 책꽃이 최상단엔...[북조선말 대사전 2권]을 사진 대신 걸어논듯 함~??ㅎ

    2023-01-12 오후 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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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제가...조-벨스옹이...[완전한-Liar]임을 더욱~ 확신한것은...??ㅎ : 수년전 조-벨스옹의 [저에대한 180모함-글]때문이엇음~!! ㅎㅎㅎ 진짜...나쁜-Liar이란것을 확신함~!!ㅎ P.S) 그옹께선..."저를 주사파로 몰앗엇습니다~!!"만...ㅎㅎㅎ (내 친구들에게 다~ 물어봐라~!! 난 이 586세대와는 전혀~! 다른 [반공-소년]이엇다~!!ㅎㅎㅎ 백-장군님의 친척이다~!!ㅎ)

    2023-01-12 오후 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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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한민족성은...민족성이 문제가 참~ 마나요~!!"ㅎ @ "한민족성은...민주주의 절대로~ 미국/일본 처럼 안되요~!!"ㅎ @ "공산주의와 대치하는 나라는...완전-민주화 되면 큰일 납니다~! 적화되요~!!"ㅎ (70년대...박정희 대통령시절/서울 교대부국 선생님들의 가르침~!!ㅎ) vs. M-180옹: "머든 거슬 [민주화]해야 합네다~!!" (요즘은...다시 180-Acrobatics~실시~!!ㅎ)

    2023-01-12 오후 3:11:57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개정일과 다들~ 평화통일한다고들...박수질들 할때는 언제 인가요~???ㅎㅎㅎ == 2000년 [반역-위헌-615사변]이엇죠~!!ㅎ == "공산당과 하나가 되겟다고~ 적화-연방제도 받겟다는데...?" 어케? 박수들이 나왓나~???ㅎㅎㅎ (간신-민족성인지?/돌대가리들인지~? 어케? 중1수준의 상식과 양심들이...전혀~~~ 안되나~???ㅎ) 들쥐-민족성이 맞제~??ㅎ

    2023-01-12 오후 3:08:48
    찬성0반대0
1
    2023.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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