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데이터 전문조직 '국방데이터분석센터' 개소

군 데이터 업무 전반 지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1-31 오전 9:28:2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30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국방데이터분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IDA는 40여 년간 국방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수행과 국방정보화 추진 및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군사 분야 전문성을 축적한 전문기관으로서, 2022년 11월 ‘국방데이터 관리·활용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후 약 2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국방데이터분석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국방데이터분석센터’에서는 △국방데이터 현황 관리, △데이터 수집사업 추진, △데이터 표준 및 품질 관리, △데이터 관리·활용 등과 관련하여 국방부와 각 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합참·방사청·각 군 주요 직위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군과 민간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국방데이터분석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펼치는 등 큰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데이터는 인공지능(AI) 강군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자산으로서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면서, 국방데이터분석센터가 명실공히 국방데이터 최고 전문기관으로 발전하여 향후 우리 군이 ‘국방혁신 4.0’을 달성하는 데에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태 KIDA 원장은 “KIDA가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 육성과 국방 분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간 쌓아왔던 KIDA의 정책 및 정보화 분야 전문성을 「국방데이터분석센터」에 집약하여 군의 데이터 구축·관리·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3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