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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연이은 대설·한파로 특교세 14억 7천만 원 지원

남은 겨울철 대응 인력에 대한 방한용품 지원 등 안전 확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1-31 오전 1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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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1월 중순부터 계속된 대설과 한파로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대설·한파 대응 활동에 필요한 방한물품 및 재료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총 14억 7천만 원을 특별교부세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부되는 특교세는 기 교부된 대설‧한파 대책비와 함께, 3월 15일까지 앞으로 남은 겨울철 대책 기간동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설작업, 한파 저감 시설 설치‧운영 및 계속되는 대응 활동 시 안전 확보에 필요한 방한용품 구매 등 폭넓게 사용할 계획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겨울철 대설ㆍ한파 대비 인력에 “예년보다 긴 한파와 폭설로 피로도가 높겠지만 남은 기간 국민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안전부도 지방자치단체의 대설ㆍ한파 대응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작년 10월과 12월에 한파대책비로 각 60억을 지원했으며, 1월 9일에는 대설대책비로 100억을 지원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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