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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81기 생도 162명 입학

5주간의 ‘충무기초훈련’ 통해 생도생활 준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2-03 오후 3: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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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사관학교 제81기 사관생도 162명의 입학식이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생 중에는 외국인 수탁생 3명(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도 포함됐다.

 

 ▲ 해군사관학교 제81기 사관생도 162명의 입학식이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사진 출처 연합뉴스)ⓒkonas.net


 입학식은 생도와 군 관계자,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입학 선서, 축전 낭독, 교장 축사, 분열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해군·해사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신입 생도들은 지난 1월 3일 가입학 후 5주간의 ‘충무기초훈련’을 통해, 생도생활에 필요한 군인정신과 기초체력을 연마하고 사관생도로서 갖춰야 할 자긍심과 명예심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았다.

 황선우 해사 교장은 축사를 통해 "강한 힘만이 평화를 지켜낼 수 있듯 강한 훈련을 통해 조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는 군인으로 되도록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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