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제3차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개최

1천만 달러 규모 재원 마련, 재해복구사업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3-08 오후 1:41:5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8일 오전 박진 외교부장관 주재로 '제3차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Korea Disaster Relief Team) 3진으로 임시 재해복구를 위한 사업 조사단 파견을 의결했다.

 정부는 임시 재해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과 함께 500여동 규모의 임시주택(컨테이너) 제작, 사회복지 시설 및 프로그램 운용, 재해복구 산업연계 기초 직업훈련 등 1천만 달러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여 ‘사회경제적으로 개방되고 지속가능한 이재민 임시거주촌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동 조사단은 향후 임시 재해복구 사업을 주도적으로 담당하게 될 외교부(한국국제협력단)를 중심으로 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될 계획이며, 튀르키예 정부 재난관리청 및 여타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세부 내용을 기획할 예정이다.

 외교부, KOICA, 민간구호단체 등으로 구성되는 이번 조사단은 오는 15일부터 23일 간 파견할 예정이며, 선발대는 12일 출국한다.

 아울러, 금번 협의회에서는 튀르키예 지진 발생 직후 긴급구호대 1진을 파견하여 진행한 구조활동 및 2진을 파견을 통해 전달한 민ㆍ관 합동 구호 물품 등 우리의 대튀르키예 지원 현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튀르키예 정부는 물론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에 대한 재해복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7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