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사청,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

4월 21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3-03-27 오전 9:33:0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방위사업청은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K-방산수출 증가에 따라 한국 방위산업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난 관심만큼 한국 방산업체 및 그 협력업체에 대한 방산기술유출 위협이 증대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이에 적극 대응하여 방산 중소·협력업체의 기술보호를 위해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과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업체 규모 등에 따라  50%에서 최대 80%, 최대 1억 원까지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은 기업의 보안관제 운용에 필요한 통합보안장비*의 임차료를 1년 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보안장비(UTM : Unified Threat Management)는 방화벽, 침입탐지시스템, 침입방지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보호 기능을 통합한 보안솔루션이다.

 방사청은 “평소 기술보호의 필요성을 가지고 있으나, 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방산 중소·협력업체들이 본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을 덜고 적극적으로 기술보호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 권영철 국방기술보호국장은 “방산 중소·협력업체가 충분한 기술보호역량을 갖추어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방산 핵심기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방위사업청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황은 ‘방위사업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5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11월 11일 11시, 우리는 왜 부산을 향해 묵념하는가?
이 땅에 총성이 멎은 지가 73년이 지났지만 지난 9월 21일 비무장..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