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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어떤 추가지원도 환영”

“한국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철통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4-26 오후 1: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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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한국의 탄약 지원 가능성과 관련해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추가 지원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VOA(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탄약 지원을 요청할 것이냐’는 질문에 “두 정상의 논의에 앞서 나가지 않겠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피에르 대변인은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수출통제 지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비군사적 지원 등 한국의 조치에 감사한다”며, “한국은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주요 탄약 공급을 보충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등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 기밀 문건이 유출된 것과 관련해선 “우리가 여러 차례 언급했듯 미국 당국자들은 정보 보호와 안보 파트너십에 대한 신의라는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시키기 위해 우리의 동맹과 파트너들과 고위급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에 대한 우리의 약속은 철통 같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라며, “우리는 기밀 유출 문제와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동맹들과 고위급에서 관여해왔고, 이를 상당히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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