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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공군 1전비 전투형 강군 추진현장 확인

격납고 안전관리체계 확인…폴란드 공군 조종사 4명과 오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9 오전 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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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8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전투형 강군’ 추진 현장을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종섭 장관은 1전비 통합교육대대 시뮬레이터 훈련장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돌아본 후,  “최정예 전투조종사의 양성부대로서, 강한 훈련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풍토를 조성하여 군의 체질을 전투형 강군으로 바꿔나가는데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훈련 간 전투기술뿐만 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사적 기질도 함께 단련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격납고를 방문하여 항공기 정비를 비롯한 전반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했다.

 현장을 확인한 이 장관은 “안전관리는 ‘전투형 강군’을 건설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인원, 장비, 물자에 대한 안전이 보장되어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강군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전과 정비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최상의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장관은 우리 공군으로부터 비행교육을 받고 있는 폴란드 공군 조종사 4명과 격려오찬을 실시했다.

 이 장관은 폴란드군 조종사들에게 “1전비는 대한민국 공군의 정예조종사를 양성하는 곳이며, 여러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이라크 등 외국 조종사들에 대한 풍부한 훈련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부대”라며, “폴란드의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인재이자 국가를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비행훈련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수탁교육을 계기로 한국과 폴란드 양국 군이 국방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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