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독일서 파독광부 60주년 위로 행사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신상태 회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6.25참전국 중 유럽 3개국(영국, 프랑스, 독일)을 순방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보은행사와 해외지회 회원 격려 등 민간 공공 외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 회장은 18일 오후(현지시간) 마지막 방문국인 독일에서 파독광부 60주년 위로 행사를 가졌다. 파독광부 출신 모두는 향군 독일지회 회원들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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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일 파독광부 기념회관(에센)에서 열린 행사는 허승재 총영사, 정성규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해 김계수 파독광부기념회관 명예관장, 심동간 파독광부협회장, 김옥순 재독간호협회장 및 파독광부(향군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독광부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열정과 끈기가 오늘날 대한민국이 번영을 누리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머나먼 이국땅에서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조국의 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동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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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행사 후에는 유상근 지회장, 한일동 이사, 지회 회원들과 함께 보쿰 광산박물관을 방문하여 과거 광부들이 광산 막장에서 작업을 하던 도구와 시설물들을 보면서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어 향군 독일지회 회원 간담회에서는 지회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최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한반도 안보정세를 설명하며 “안보에는 국내외가 따로 없는 만큼 독일에 계신 회원 여러분들이 이런 때일수록 안보태세를 확고하게 확립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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