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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 울산광역시회 창설

정시화 초대회장 “국민의 사랑과 신뢰 받는 향군으로 거듭날 것”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8-31 오전 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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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30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산하 울산광역시회 창설식과 초대 회장 취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상태 향군회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시·도회 향군회장,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첫 출발의 의미로 진행됐다.   

 향군 울산광역시회는 1952년 경남지회로 시작되어 1997년에는 경상남도·울산광역시 재향군인회로 개칭되어 활동하다가, 2022년 5월부터 약 1년 간 울산광역시 재향군인회 분리를 추진하여 이날 창석을 개최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30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산하 울산광역시회 창설식과 초대 회장 취임행사를 가졌다. 신상태 향군회장(좌)과 정시화 신임 향군 울신광역시회장(우)ⓒkonas.net


 신상태 향군 회장은 창설 기념사를 통해 “향군 울산광역시 창설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님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의원님 등 지역 내 인사들의 관심과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신 회장은 이어 “예로부터 울산은 조국근대화와 산업화의 발상지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다수의 대기업·중소기업이 자리잡고 있는 역동적인 공업도시”라며, “환태평양시대를 주도하는 경제거점도시로서 김두겸 시장님의 지휘하에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그러면서 이처럼 꿈의 도시, 미래의 도시 울산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산하 울산광역시회가 창설되는 것을 축하하면서 “오늘 출범하는 울산시회가 정시화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지역사회에서 존중과 인정을 받는 향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향군으로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30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산하 울산광역시회 창설식과 초대 회장 취임행사를 가졌다ⓒkonas.net


 한편 향군 울산광역시회 초대 회장을 맡은 정시화 회장은 지난 2013년 삼산동회장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울산시 남구 향군회장을 맡아왔으며, 국제라이온스에서도 봉사활동을 계속해 온 울산의 향군맨이다. 금번 울산시 향군 창설의 산파역할을 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정시화 초대 울산광역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지금까지 우리의 선배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향군을 이어온 것처럼 국내 최대 안보·보훈단체로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향군으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항상 선두에 서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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