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육해공군 장병 대상 「 북한인권 순회 전시회 」 개최
북한인권 침해실상 및 국제사회 개선 노력 관련 31개 판넬 전시
통일부는 국방부와 협조하여 9월 1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북한인권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개최를 위해 통일부는 「북한인권 전시콘텐츠」 5개 세트를 제작하여 해군, 공군, 해병대에 각 1세트씩 전달하였으며 육군은 병력 규모를 고려하여 2개 세트를 제공하였다.
「북한인권 전시콘텐츠」는 북한 내 인권침해에 대한 사진, 그림, 증언 관련 판넬 25개와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 관련 판넬 6개로 구성된 전시물이다.
전시물은 북한인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통일부와 북한인권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제작되었다.
현재까지 군 장병 대상 「북한인권 전시회」는 육군 제1공병여단·수도포병여단과 해병대사령부에서 개최되었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육군 1군단·수도군단, 해군 제3함대, 공군 1전투비행단, 해병대 제1사단에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후 각 군 일정에 맞추어 내년 3~4월까지 전 장병들이 「북한인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통일부는 이번 순회 전시회 개최로 국군 장병들의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제고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북한인권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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