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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일교육원, 「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 개최

자연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체험하는 글램핑 1박 2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10-13 오후 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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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13일과 14일 이틀 간 국립통일교육원 잔디마당에서 「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국립통일교육원을 국민들에게 개방하여, 기존의 좁고 딱딱한 강의실을 떠나 사방이 확트인 잔디마당에서 통일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에는 일반 국민부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전문강사 및 DMZ 자유 평화 대장정 참가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여한다.

 특히, 어린이 기자단과 2030 세대를 위한 식전 행사로 ‘크로키키 브라더스’와 ‘퍼니밴드’의 흥겨운 공연을 준비하였다.

 13일 첫째 날은 ‘통일텐트 꾸미기’와 북한이탈주민 김치명인과 함께 하는 ‘남북음식 나누기’를 하고, 18시 30분부터는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북한이탈주민 가수 전향진과 현향이 ‘콘서트와 토크쇼’를 진행한다. 14일 둘째 날은 4.19 국립묘지 및 둘레길 산책 등의 일정으로 구성하였다.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콘서트에 앞서 축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윤석열 정부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국민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두 탈북가수는 콘서트와 함께 ‘북한 인권 실상과 북한 문화 예술’ 및 ‘남한 정착지원 스토리’를 주제로 심층 토크를 진행한다.

 두 가수 모두 자유롭게 노래할 수 없는 북한의 열악한 환경에서 본인들이 경험했던 현실의 모순과 실상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주고, 탈북 동기와 남한 정착 과정에서 경험했던 여러 시행착오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주민의 열악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부의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행사를 적극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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