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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2023년 하반기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 거행

호국영령에 대한 마지막 예우…나라사랑 정신은 시대 초월한 교훈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10-19 오전 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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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이천호국원은 18일 오전 11시 원내 현충관 및 위패봉안탑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2023년 하반기 위패봉안식은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고인에 대한 경례, 헌화, 위패봉송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국립이천호국원은 18일 오전 11시 원내 현충관 및 위패봉안탑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국립이천호국원 사진 제공)ⓒkonas.net


이번에 봉안된 위패는 故 육군 하사 방종성님과 배위 손정순님 등 유공자 16위, 배위 2위이며 현재 위패봉안탑에는 총 519위의 유공자 위패가 안치되어 있다. 

 국립이천호국원은 위패로 모셔지는 호국영령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자 매년 2회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있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이번 위패봉안식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만들어낸 것이며 이러한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나라사랑 정신을 시대를 초월한 교훈으로 영원히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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