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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부장관, 강력하고 압도적인 연합방위태세 강조

양국 국방장관, 한미동맹 강화와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 재확인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2-29 오전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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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8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공조통화를 하고, 한반도 및 역내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통화에서 양 장관은 “최근 북한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북정책과 관련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특히 양 장관은 북한의 수차례 미사일 발사와 해상에서의 각종 도발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무분별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또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무기거래 등 군사협력 강화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 평화·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같이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위협을 억제·대응하기 위한 강력하고 압도적인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동맹의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이에 대한민국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 같은 공약을 재강조하면서, 한반도에서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확장억제 실행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한·미·일 안보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장관은 지난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성과들을 평가하고,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합의한 ‘한미동맹 국방비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대북억제력의 완전성 제고, 동맹능력의 현대화 및 과학기술동맹으로의 발전, 가치공유국과 연대 강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번 통화는 오스틴 장관의 업무 복귀 후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이스라엘을 제외하면 첫 번째 국방장관 간 공조통화로 이뤄졌다. 오스틴 장관은 최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퇴원한 뒤 얼마 전 업무에 복귀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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