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부산지방보훈청, 故 황의형 지사 유족에 대통령표창 전수

Written by. konas   입력 : 2024-04-25 오후 4:49:3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25일, 독립유공자 고(故) 황의형 지사의 후손 황인성 손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2021년 황의형 지사가 대통령표창에 추서된 후 후손을 찾지 못하던 와중 ‘순국선열 및 독립운동가 선양사업회’ 박광섭 회장이 후손을 찾아 등록 신청을 하여 국가보훈부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894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난 황의형 지사는 1919년 마산, 창원 등지에서 일어난 3‧1운동 독립 만세 사건에 참여하여 60여 명의 동지들과 체포 되었으며, 1919년 5월 15일 마산지청에서 징역 4월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뤘다.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청장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최선의 예우를 다하고 독립유공자 공훈을 선양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