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성명] 향군,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을 지지하는 성명 발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정부가 남북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4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konas)
<성명서>
향군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6월 4일 정부가 남북 신뢰가 회복될 때까지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을 정지’하기로 결정한 것을 적극 지지한다.
❍ 북한은 지난 달 27일 밤 정찰위성 발사 실패 이후, 28일부터 무려 5일 동안 우리 영토에 1,000여 개의 ‘오물풍선’을 무차별 살포하고, GPS 교란과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등 릴레이식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 북한은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도발을 계속해오다 작년 11월에는 일방적으로 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하였고, 연말에는 김정은이 남북관계를 ‘전쟁 중인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였으며, 연초에는 대한민국을 ‘주적’이라고 맹비난하며 ‘초토화’ 위협을 한 이후, 해상포격도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등으로 남북 간 긴장을 지속적으로 고조시켜 왔다.
❍ 따라서 향군은 이미 유명무실해진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북한과 우리 군 및 국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북한은 추가적인 대남 위협과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둘째 군은 9.19 군사합의 준수를 위해 제약을 받아 온 모든 군사 활동을 즉각 재개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여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추라.
셋째 국민 모두는 연이은 도발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을 규탄하고, 국가와 軍을 응원하며, 굳건한 총력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갑시다.
2024. 6. 4.(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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