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성명] 향군,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 강력 규탄 성명 발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konas)
< 성 명 서 >
향군은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을 강력히 규탄한다!
❍ 향군은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전쟁 중인 러시아에 특수전 부대 등 전투병을 대규모로 파병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특수전부대 등 4개 여단 총 1만 2천 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미 3천명을 파병하였고 연말까지 1만여 명을 보낼 것이라고 하며, 미국과 NATO 에서도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증거를 확인하였다고 한다.
❍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에 따르면 북한군은 러시아 최전선지역인 쿠르스크에 배치될 것이며, 파병 대가로 1인당 월 2,000달러의 수당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군인들의 목숨을 담보로 한 외화벌이를 통해 김정은의 금고를 채우고, 핵무기 고도화를 위해 러시아로부터 ICBM 재진입 기술 등을 요구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거래이며, 국제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다.
❍ 이에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과 러시아와의 거래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첫째, 북한은 파병된 전투병들을 즉각 복귀시키고, 계획하고 있는 전투병들의 추가 파병을 즉각 중단하라.
❍ 둘째, 북한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반하는 러시아와의 군사협력과 무기거래를 즉각 중단하라.
❍ 셋째, 정부와 군은 북한과 러시아의 거래에 대하여 단호히 대응해 나가고, 우리 국민 모두는 북한을 규탄하며, 총력안보태세를 갖추어 나갑시다.
2024. 10. 24.(목)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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