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회원 임종석의원 사무실 항의방문

서울 성동.광진구 재향군인회 회원 50여명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나흘째 `이라크 전투병 파병반대' 단식농성 중인 통합신당 임종석(任鍾晳)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을 항의 방문했다.
향군 회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 성동구 행당동에 있는 임 의원의 사무실 앞에 집결해 파병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15분간 시위를 벌인 뒤 임 의원 사무실로 올라가 단식농성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고 오후 2시30분께 자진 해산했다.
이날 항의방문에서 향군 회원들은 단식농성 철회 및 임 의원 면담을 요구하다 `의견을 전한 뒤 나중에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사무실 직원들의 설득을 받아들여 별다른 충돌 없이 시위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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