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한 6자회담 재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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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방문 중인 우방궈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左)이 30일 최고인민회의 의사당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나란히 서 있다. [평양 AP=연합] |
북한을 방문 중인 우방궈(吳邦國)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이날 오후 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CC-TV가 이날 오후 7시 정규 뉴스 시간에 속보로 전했다. 방송은 "두 사람은 북한 핵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을 계속해야 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吳위원장은 후진타오(胡錦濤)중국 국가주석이 金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바란다는 초청 의사를 전달했으며 金위원장은 "조만간 적당한 시기를 잡아 반드시 방문하겠다"며 이를 수락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중국 국가대표단의 방북 과정에서 북한과 중국은 핵 문제를 토의했다"며 "조선 측은 6자회담이 동시 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된다면 앞으로 6자회담에 나갈 용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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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右)이 30일 우방궈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두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
장치웨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吳위원장은 朴총리에게 중국의 개혁.개방에서 축적된 경제 건설 등의 경험과 발전상을 소개했다며 북한의 독자적인 사회주의 건설 노선을 찬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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