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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가 돼 36년 만에 모국 찾은 美 입양 한인
[2013.10.18]
"엄마, 어디 계세요? 제 소식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이렇게 잘 컸어요. 꼭 들려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는 지금 행복하고, 축복 속에 살아요. 이런 행복을 엄마와 함께 나누고 싶은데…."1976년 12월 14일 출생해 5개월 만인 1977년 5월14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 미시간주로 입양된 멜리사 라울리(여·37) 씨..
병원 응급실·장례식장에 멧돼지 난동
[2013.10.18]
멧돼지가 1마리가 강릉의료원에 나타나 물건을 부수고 직원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멧돼지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다.18일 오전 7시 32분께 강원 강릉시 남문동 강릉의료원 영안실에 약 70kg 정도의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나 장례식장 직원 최모(42)씨의 손을 무는 등 공격했다.최씨는 멧돼지가 사람들에게 달려들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
호주 인권단체 "한국에 현대판 노예 1만명"
[2013.10.18]
아프리카의 모리타니와 중남미 아이티가 현재 세계에서 노예문제가 가장 심각한 국가로 꼽혔다. 국내에서도 1만여명이 노예 상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호주 인권단체인 워크프리재단(WFF)은 세계 162개국을 대상으로 현대판 노예제 관행을 조사한 첫 보고서인 '2013년 세계 노예 지수'를 17일 인터넷으로 발표했다.WFF는 호주의 광업 부호 앤드..
나치전범 생전 비디오증언…"학살 거부할수 없었다"
[2013.10.18]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로마에서 수백 명을 학살하고도 사과를 거부하다 15년의 가택연금 끝에 100세로 숨진 뒤 장례식이 무산되고 묻힐 곳도 찾지 못한 나치 전범이 "학살을 거부할 수 없었다"고 말한 생전 비디오 증언이 공개됐다.나치 무장친위대 출신으로 '아르데아티네 동굴의 백정'으로 불렸던 에리히 프리프케의 변호사 파올로 ..
파라과이, 103세 할아버지·99세 할머니 결혼식
[2013.10.18]
파라과이에서 100세를 넘긴 할아버지와 100세를 눈앞에 둔 할머니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17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에 따르면 올해 103세인 호세 마누엘 리엘라 할아버지와 99세인 마르티나 로페스 할머니는 지난 14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했다.결혼식은 가톨릭 사제의 주관으로 파라과이 북부 산 페드로 주 산타 로사..
필리핀 중부 지진 사망자 170명 넘어
[2013.10.18]
최근 필리핀 중부 세부섬 인근의 보홀섬 일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숨진 사망자가 170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GMA방송 등은 방재당국을 인용, 18일 오전(현지시간)까지 중부 세부섬과 인근 보홀섬에서 모두 17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특히 실종자 수도 20명에 달해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당국은 규모..
美시카고 한인3명 탄 자동차, 트럭과 충돌…전원 사망
[2013.10.18]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한인 3명이 탄 자동차가 대형 쓰레기 수거 트럭에 들이받혀 한인 탑승객 3명이 모두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낮 12시40분께 시카고 북서부의 한인 밀집지역인 글렌뷰 시 교차로에서 임모(57)씨 부부 그리고 이들의 지인인 김모(65·여)씨가 타고 있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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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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