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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지난달 2천583명 사살"
[2013.12.03]
시리아 정부군이 지난달 반군과 민간인 등 2천583명을 사살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네트워크(SNHR)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SNHR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지난달 정부군의 공격으로 숨진 2천583명 가운데 반군은 663명이며 민간인은 1천920명이었다.민간인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는 227명, 여성은 194명이었으며 시리아 정부가 교..
서울대 "국내 대형병원 의사들, 논문 조작"
[2013.12.03]
국내 대형병원 의사들이 특정 심장수술법의 생존율을 조작한 논문을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발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3일 서울대 흉부외과학교실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연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세종 등 4개 병원 의사 11명이 2010년 미국 흉부외과지(The Annals of Thoracic Surge..
"에너지 음료, 심장수축 증가시켜"
[2013.12.03]
에너지 음료가 심장의 수축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독일 본 대학 의과대학 심혈관영상전문의 요나스 되르너 박사는 에너지 음료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심장의 수축활동이 항진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건강한 남녀 18명(평균연령 27.5세)을 대상으로 음료 100㎖당 카페인이 34㎎, 타우린이 400..
헉! 삼성전자 등기임원 연간보수가 52억원
[2013.12.03]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연간 보수가 52억원이 넘는다. 100대 기업의 등기임원은 연 10억8천만원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CXO연구소는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어치와 공동으로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매출 상위 100개 기업의 보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등기임원 334명의 평균 보수는 10억8천870만원으로 나타났..
조계종, ‘승려들 밤샘 술판’ 감찰조사
[2013.12.03]
대한불교조계종은 3일 주지급 승려들이 일반인에게도 개방된 종단의 연수시설에서 밤새 술판을 벌인 사실이 확인돼 감찰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조계종에 따르면 승가대 동기인 승려 10여 명은 지난달 28일 밤 충남 공주의 한국문화연수원 레크레이션룸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이튿날 아침까지 술자리를 계속했..
후쿠시마원전 관측용 우물 방사능, 기준치 3만 6천 배
[2013.12.03]
지난달 말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 관측용 우물의 방사성 물질 수치가 2011년 3월 원전사고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일본 매체들이 3일 보도했다.후쿠시마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바다 쪽 부지에 있는 관측용 우물에서 지난달 28일 채취한 물에서 베타선을 방출하는 스트론튬 90 등 방사성 물질이 ℓ당 110만 ㏃(베크렐) 검..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1천900억원
[2013.12.03]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보유 주식 평가액이 올 들어 500억원 가까이 증발하면서 2위로 내려갔다.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지분 가치 평가액 1천866억8천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이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연초보다 83억5천만..
‘위조파문’ 원전 3기 연내 재가동 어려울 듯
[2013.12.03]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으로 제어케이블 교체 작업 중인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설비용량 각 100만㎾) 등 원전 3기의 연내 재가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3일 원자력업계에 따르면 애초 지난달 27일까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기로 돼 있던 신고리 1호기의 정비 기간은 12월 23일로 연장됐다.또 신고리 2호기는 11월 25일에서 12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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