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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원, 6세 여아 성폭행범에 징역 160년 선고
[2015.02.13]
전 동거녀의 여섯 살짜리 딸을 성폭행하고 이를 사진기로 촬영해둔 미국 30대 남성에게 징역 160년 형이 선고됐다.1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윌 카운티 법원은 전날 시카고 교외도시 볼링브룩의 윌리엄 프런드(33)가 2009년 동거녀의 딸을 상대로 저지른 약탈적 성폭행 범죄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프런드는 작년 10월 혐..
인도 ‘신종플루’ 유행…올해 400여명 사망
[2015.02.13]
2009년 세계를 강타한 '신종플루'(H1N1 인플루엔자)가 인도에서 다시 유행하면서 올해 들어 인도 전역에서 400명 이상 사망했다.인도 보건부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H1N1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5천697명이고 이 가운데 44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인도 일간 힌두스탄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특히 수도 델리 주를 비롯해 북서부 라자스..
김해 여고생 등 2명 살해 주범들 ‘무기징역’
[2015.02.13]
범행수법이 극도로 잔혹했던 경남 김해 여고생 살해 암매장 사건과 대전 강도살인 사건을 저지른 일당에 최고 무기징역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황의동 부장판사)는 13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26)씨와 허모(25)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또다른 이모(25)씨에게는 징역 35년이, 양모(17)양에게는 장기 10년에 단기 7년의 ..
"야! 썩은 고기 좀 줘봐"…몇 년 지난 고기 대량 유통
[2015.02.13]
유통기한이 몇 년 지난 고기를 일반 고기에 섞어 160t을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경기 포천경찰서는 13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육가공업체 업주 정모(47)씨와 관리부장 정모(33)씨를 구속하고 직원 최모(29)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2013년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정상 고기에 섞어 포장해 파는 수법으로..
홀로 사는 노인 성폭행·살인 30대에 무기징역
[2015.02.13]
대구지법 제12형사부(최월영 부장판사)는 13일 혼자 사는 70대 노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이모(30)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범행 뒤 태연히 출근하는 등 범죄 정황도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이씨는 지난해 8월 2..
男 90%·女 77% "밸런타인데이 사라졌으면"
[2015.02.13]
미혼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은 밸런타인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없어지길 바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업체 듀오는 20∼30대 미혼남녀 542명에게 밸런타인데이(2월14일)에 대해 설문한 결과, 남성의 89.9%, 여성의 77.2%가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등 연인을 위한 날이 사라지길 바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밸런타인데이 선..
운전 중 끼어들기 시비에 손도끼로 위협 40대 체포
[2015.02.13]
차량 운행 중에 끼어들기 시비가 붙은 상대 차량 운전자를 손도끼로 위협하고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1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진모(45)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진씨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제주시 이도2동 모 아파트 인근 연북로에서 차를 몰고 가다 50대 남성 운전자 A씨와 끼어들기 시..
미 법원, 6세 여아 성폭행범에 징역 160년 선고
[2015.02.13]
전 동거녀의 여섯 살짜리 딸을 성폭행하고 이를 사진기로 촬영해둔 미국 30대 남성에게 징역 160년 형이 선고됐다.1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윌 카운티 법원은 전날 시카고 교외도시 볼링브룩의 윌리엄 프런드(33)가 2009년 동거녀의 딸을 상대로 저지른 약탈적 성폭행 범죄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프런드는 작년 10월 혐의 ..
훔친 돈 도박 탕진 날치기범 또 지갑 훔치다 덜미
[2015.02.13]
광주 광산경찰서는 13일 대낮에 금품이 든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천모(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천씨는 지난 12일 오후 1시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앞 길에서 현금 80만원 등 108만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는 70대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는 이 훔친 돈을 PC방에서 인터넷 스포츠 배팅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방사장에 남은 사자 모르고 들어간 듯
[2015.02.13]
지난 1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에 물려 숨진 사육사 김모(52)씨는 방사장에 사자 두 마리가 남아 있는 것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들어갔다가 변을 당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광진경찰서 수사팀이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 사자사 내실을 비추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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