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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뉴스] 휠체어 밀고 4년째 아들과 함께 등교[2005-10-16 오후 2:28:25]
박미라(48.여)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지체장애 2급인 아들 김진석(24.서강대 컴퓨터공학 4년)씨와 함께 캠퍼스로 향한다. 진석씨가 대학에 입학한 지도 어느덧 5년째. 집안 사정으로 1년 휴학한 것을 빼고 4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아들과 함께 등하교를 했다.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박씨는 진석씨를 깨우기 전 도시락을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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