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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千법무는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하지 말..[2005-10-15 오후 4:59:40]
천정배(千正培) 법무가 전례 없이 파격적으로 활짝 웃고 있었다. 조간신문에 게재된 그의 사진 모습은 유별했다. 웃는다기보다는 홍소(哄笑)에 가까웠다. 권투선수가 링 위에서 상대방에게 한방 먹이고서 쾌재를 부르는 표정이 이보다 더할까 싶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서 검찰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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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 ´빨갱이´란 말을 써야 하나[2005-10-15 오후 4:11:00]
빨갱이란 말은 원래 공산당이 스스로 지은 이름이지 자유진영에서 욕을 하려고 만든 말은 아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깃발이나 복장에서 流血을 상징하는 붉은 색을 주로 쓰고 자신들을 빨갱이(Reds)라고 부른다. 赤旗歌, 赤軍, 紅軍이란 작명은 그들이 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명백한 공산주의자들을 향해서 ´빨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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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뉴스] 아줌마 ‘발레리나’…소녀 시절 품었던 ..[2005-10-15 오후 1:28:39]
나이살이 붙은 몸매와 얼굴에 살짝 내려앉은 주름살. ‘발레’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30∼50대의 아줌마들.아라베스크(한발로 서서 한 손은 앞으로 뻗고 다른 손과 다리는 뒤로 뻗은 자세) 동작을 능숙하게 하는 모습에서 ‘아줌마’라는 선입견은 여지없이 무너졌다.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국립 발레단 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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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산주의 잔혹서(殘酷書)[2005-10-15 오후 1:12:06]
공산주의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잔혹한 만행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 기록 보고서인 "공산주의 흑서(黑書) : (Le liver noir de communisme)"가 프랑스에서 1997년 발간된 후 2년 만에 20만권 이상 발매되면서 프랑스 지식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미국 하버드 대학 출판부는 이 책을 공산주의 연구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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