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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군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향군 방문
[2008.04.11]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4월 11일 오후, 전군지휘관회의를 마치고향군을 방문한 임충빈 육군참모총장, 이성출 연합사 부사령관,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을 맞이하여 국가안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핵 및 대량살상무기 등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은 최근 개성공단과 금강산 상주 직원들을 추방시키고 군사조치 운운하며 ..
북한에 이변? 국가적 행사 보류 <日 언론>
[2008.04.11]
김일성의 생일(15일)에 맞추어 매년, 평양에서 열려온 국가적 행사 '4월의 봄-친선 예술제전' 이 갑자기 격년 개최로 변해금년 행사가 보류된 것을 두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이를 두고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 인터넷판은 11일 '북조선:이변? 국가적 행사 보류…배후에 후계자 문제가 있는가?'(기자: 스즈키 타쿠마) 라는 제목의 분..
"MB, 朴과 국정의 동반자 관계 복원해야"
[2008.04.11]
지난 4·9총선은 단순히 의회세력 재편이라는 차원을 넘어 이명박 정권 5년의 정국운영 기본 틀과 여야 진영 내부의 역학구도 등 '권력지도' 전반을 근본적으로 다시 짜는 분기점으로 평가될 수 있는 선거라고 정치평론가가 진단했다. 또 대선 직후에는 '대선 같은 총선' 분위기였으나 인수위의 정책 혼선, 새 정부의 내각 인선 파동과 한나라당의 공천 내..
'국가정체성 회복' 닻 올린다
[2008.04.11]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왜곡 날조 폄훼된 대한민국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을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필요시 관련 법령의 개정·폐기 등 입법조치 등을 목적으로 출범한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약칭: 국정협)가 본격 출범한다.국정협은 지난 1월 2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수 우익단체 대표와 연구기..
선진군대는 '비전투'가 분리된 '전투임무에만 전념하는군대'
[2008.04.11]
"우리 군이 전투형 군대가 아닌, 관리형 군대로 변질될 가능성을 경계해야한다.""군의 존재목적을 경시하고, ‘강한 군대’보다는 ‘편한 군대’를 선호하고, 마치 편한 군대가 민주군대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이상은 신임 이상희 국방장관이 11일 실시된 전군 지휘관 회의 모두에서 발언한 내용중 눈에 띄는 것을추린것이다. ▲ 11일 ..
"가다피, 북핵 해결 나서기 원한다"
[2008.04.11]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개인적으로는 독일 방식을 선호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라크 방식도 마다할 이유가 없으며, 북한 입장에서는 리비아 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현실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박승제 대륙문제연구소장이 밝혔다.▲ 박승제 박사가 11일 국제외교안보포럼 조찬강연회에서 리비아 가다피 의장의 북핵문제 해결..
<4.9총선분석> '국가안보 경시세력에 내린 국민의 철퇴'
[2008.04.10]
역대 최저의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이번 4.9 총선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획을 긋게 되었다.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은 출발당시 개헌선인 200석의 확보를 넘보고 있었으나 인수위때부터 불거진 각종 시행착오적 정책과 공천파동으로 그이미지가 지속적으로 실추된 결과, 개표후에는 안정적인 정책 추진의 마지노선인 과반수 153석을 간신히 달성했다. ..
4.9총선, '북한인권 5적' 전원 낙선
[2008.04.10]
지난 4.9총선이 종북좌파세력의 대거 몰락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북한인권에 소흘 했던 자들도 낙선의 고배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특히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가 북한인권과 관련해 가장 적대적인 후보로 지목한 ‘북한인권 오적(五賊)’은 이번 총선에서 모두 낙선했다.북한민주화위원회가 지목한 5명은 통합민주당 김원웅(대전 대덕), ..
"北, 올림픽 끝나는 시점 도발 가능"
[2008.04.10]
박강수 전 배재대 총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생성 자는..."물가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치가 안정되고 안보에 흔들림이 없어야 된다는 정치·안보의 중요성이 지식인들 모임에서 다시 한번 강조되었다.또 새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 북한 노동신문이 지난 1일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며 '이명박 역도(逆徒)' 로 지칭..
"힐-김계관 협상, 기만전술 일수도"
[2008.04.10]
이번 18대 국회의원 총선결과와 관련해 홍관희(정치학 박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한마디로 놀랍고도 무서운 심판이고 국민의 눈이 무섭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라고 총평했다. 이는 한나라당의 안정적 과반의석 획득 차질이나 공천과정에서 파열음을 일으켰던 이재오 의원, 이방호 사무총장의 고배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 ..
국방부, 예비군 감축규모 3년마다 재평가
[2008.04.10]
현재 300여만 명인 예비군을 2020년까지 150만명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한다는 정부의 계획이 3년마다 평가 과정을 거쳐 보완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9일 "상비병력의 단계별 감축계획을 3년마다 평가하기로 한 것과 연계해 예비전력 감축 규모도 3년 단위로 평가해 설정토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을 연내 보완..
'사회지도층 및 부유층' 등의 병역이행 강화 법률 제정
[2008.04.10]
박종달 병무청장은 10일이상희 국방장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사회지도층 및 부유층 등의 특별관리'를 위한 법률 제정을 심층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법률은 입대 시기가 도래한 고위공직자 자녀와 연예인, 프로선수 등의 병역 면탈 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이들의 개인 신상정보를 병무청이 열람 또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핵심인 것..
힐, 6자회담 "진전이 있었다" 발언 번복
[2008.04.10]
북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의 미 수석 대표 크리스토퍼·힐 국무 차관보가 9일,"향후도 많은 일이 남아 있다.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말해 전날의"제네바 회동(3.13) 때보다 더 진전이 있었다"는맨트를 희석시키는 발언을 던졌다.日 요미우리 신문보도에 따르면 힐 차관보는 9일 저녁 북경 시내에서 의장국인 중국의 우..
"北美 핵 협상, '완전한 합의' 이르지 못해"
[2008.04.09]
지난8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김계관 북 외무성 부상이 싱가포르에서 양자 회동 직후 북한핵 신고 문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었던 것과 다른 의견이 9일 일본 소식통에서 흘러나왔다.이날 일본의 교도(共同)통신은 북한과 미국이 8일 싱가포르에서 가진 양자회동에서 북핵 6자회담의 진전을 막아온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에 대해 완전..
<북미회동> 美 신고난제 타결 기대속 신중 반응
[2008.04.09]
미국 정부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회동에서 북핵 신고 난제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싱가포르 북미회담에서 핵신고 문제에 대한 잠정합의가 이뤄졌는지 묻는 질문에 양측이 "본국 정부와 모종의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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