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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 "北 정치범 독가스 생체실험" 또 보도
[2004.07.29]
미국 하원의 북한인권법안 만장일치 통과와 함께 사상 초유로 460여명이라는대규모 탈북자가 집단 입국함에 따라또다시 북한 인권 문제가국제적 관심사로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지난 27일 밤 간판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뉴스나이트'를 통해 북한이 정치범수용소에서 독가스 생체실험을 했다는 의혹을 또다시 제기했다.지난 2월 BBC..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당초계획에 없던 포병연대 포함
[2004.07.29]
안간다고 알려진부대에서 주력장비인 전차.자주포빼내 이라크戰에 투입 2여단 外 17야전포병연대 추가 차출, 전력 공백·미군 조기철수 논란 부를듯주한미군이 미 2사단 예하 2여단의 이라크 차출과 관련, 2여단이 아닌 미 8군과 2사단 포병여단 소속의 M-1A1 ‘에이브럼스’ 전차와 M-109A6 ‘팔라딘’ 자주포 수십 대 등 유사시 지상전투에서 중요 역할을..
동남아 체류 탈북자 2진 227명, 28일 입국
[2004.07.29]
▲ 대한민국에서의 첫밤을 보내는 탈북자들동남 아 제3국에 체류하던 탈북자 457명 중 2진 227명이 대한항공 특별기 편으로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들을 태운 특별기는 당초 예정보다 15분 가량 빠른 오전 9시29분께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한 뒤 탈북자들이 내릴 수 있도록 화물터미널 격리주기장으로 이동했다.항공기는 오..
정부, 탈북자 대거 입국 후 북한 눈치보기 급급
[2004.07.28]
北 발끈 남북관계 경색 가능성, '조용한 외교' 시험대동남아 국가에 체류하던 탈북자 457명이 27, 28일 양일에 걸쳐 입국한 가운데 정부는 이번 사건이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특히 북한이 이번 사건과 관련, 정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서자 북한 눈치보기에 급급해 온 우리 정부의 ‘조용한 외교’가 시험대..
창군이래 3번째 해군출신 국방장관, 윤광웅씨 임명
[2004.07.28]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8일 새 국방장관에윤광웅(尹光雄.62.해사20기) 청와대 국방보좌관을, 법무장관에는 법무차관과 부산고검장 등을 지낸 김승규(金昇圭.60)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정찬용(鄭燦龍) 청와대 인사수석이 발표했다.노 대통령은 이날 사의를 표명한 조영길(曺永吉) 국방장관과 강금실(康錦實) 법무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이같이 소폭..
"친북세력이 하는 친일규명은 안돼" <김용균 사무부총장>
[2004.07.28]
한나라당 김용균(金容鈞) 제2 사무부총장은 27일 "친일문제를 파헤치는 세력이 친북 반민족세력이어서는 곤란하다"고 주장했다.김 부총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올해 초 제정된 `친일진상규명법'에는 친북반민족세력이 친일문제를 조사할 수 없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으나 이번에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이..
北, 美하원 인권법안 통과에 '6자회담 거부'로 압박 대응
[2004.07.28]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7일미국 하원의 북한인권법안 통과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미국이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대북 고립압살정책의 2대 현안으로 삼고 있다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 정책을 절대로 포기하려 하지 않으며 우리와 공존할 초보적인의사조차 갖고 있지 않음이 명백해졌다"고 말했다.북한은 그동안 미..
로버트 김 수감생활 끝 "한국정부 내 명예 회복해달라"
[2004.07.28]
▲ 감시장치를 풀고있는 로버트김과 그의 부인 미국의 국가 기밀을 한국 정부 관계자에게 넘겨준 혐의로 미국 연방교도소에 수감됐던 로버트 김(64.한국명 김채곤)이 27일 7년반의 수감생활을 마치면서 한국정부에 자신의 명예를 회복시켜줄 것을 촉구했다.지난 6월초 가석방 된 뒤 발목에 감시장치를 차고 약 두달 간 가택수감생활을 해왔던 ..
북, 정전협정 51주년 다양한 행사 개최
[2004.07.27]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7.27) 51주년을 맞아 '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경축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열린 육ㆍ해ㆍ공군 장병들의 결의모임 소식을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행사에는 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 차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시가요' 합창과 '경축의 춤바다..
權보좌관 “한미관계 걱정 마“에 청중은 갸우뚱
[2004.07.27]
권진호(權鎭鎬)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27일 아침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권정달)이 주최한 초청강연에서"韓美동맹, 걱정 안 해도 되나"라는 제목으로조찬강연을 했다.이 자리에서 권 보좌관은 "한미동맹에는 별 문제가 없다"면서 "한미동맹에 대한 걱정이 나오는 것은 언론과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
국군 허물기에 재미붙힌 北, 또 NLL 침범…핫라인 호출에 무응답
[2004.07.27]
북한 해군의 NLL침범으로 우리 군의 수뇌부와 작전사령관 등이 징계 또는 전역 조치되는 어려운 국면을 맞고있는 상황에서 북한 선박이 또 NLL을 월선하는 사건이 발생, 북한이 우리 군 허물기에 재미 붙혀 의도적으로 도발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낳게하고 있다.26일 북한 선박으로 추정되는 소형어선 2척이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다 되돌아가..
탈북자 입국- 1진 서울공항 안착
[2004.07.27]
동남아 국가에서 탈북자 460여명 중 1진 200여명이 아시아나 항공 특별기 편으로 2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들은 정부가 마련한 특별기 편으로 이날 새벽 1시 20분께 동남아 국가를 떠나 오전 9시를 조금 넘겨 성남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이들은 서울공항 도착 즉시 국가정보원과 경찰 등 관계당국에 의해 경기도 소재 한 금융기관 연..
교신합의후 北침범 더 늘었다
[2004.07.26]
어제도 2척 월선… 한달간 43회 호출에 20회만 응답남북이 지난달 설악산에서 열린 제2차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서해상 우발적 무력 충돌과 군사분계선 지역 선전수단 제거’에 합의한 이후, 북측의 NLL 침범 횟수가 전에 비해 오히려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측은 또 서해상 충돌 방지를 위해 양측 서해 함대가 운영키로 한 ‘공용통신망’을 ..
"북한에 다수의 반체제 조직 있어"<김덕홍씨 폭로>
[2004.07.26]
▲ 김덕홍씨 북한 김정일체제에 반대하는 다수의 반체제 조직이 북한에서 활동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6일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서기와 함께 망명한 김덕홍씨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김씨는 서울에서 가진 이 신문과의 회견에서 북한내 반정부조직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반체제조직이 지난 4월 발생한 룡천역 폭발사고가 ..
6.25전사자 자녀 등 200여명, 휴전선 155마일 차량횡단
[2004.07.26]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정병욱)는 올해 6.25 전쟁 휴전 51주년(7월27일)을 맞아26일부터 이틀동안 차량을 이용,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는 '자유민주 평화통일기원 행사'를 갖는다.유족회는 "휴전51주년을 맞이하여 155마일 휴전선을 종주하며 6.25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되새기며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22만7천748명의 호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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