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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 자녀 등 200여명, 휴전선 155마일 차량횡단
[2004.07.26]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정병욱)는 올해 6.25 전쟁 휴전 51주년(7월27일)을 맞아26일부터 이틀동안 차량을 이용,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는 '자유민주 평화통일기원 행사'를 갖는다.유족회는 "휴전51주년을 맞이하여 155마일 휴전선을 종주하며 6.25전쟁의 참상과 아픔을 되새기며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22만7천748명의 호국영..
北의 敵反荷杖, "6.25당시 미군행위는 국제법상 전쟁범죄"??
[2004.07.26]
북한의 노동신문은 휴전협정 기념일(7.27)을 앞두고 25일 6.25전쟁 당시 미군의 행위를 고발하는 적반하장(敵反荷杖)의 정치 쇼를 연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지난 50년 발발한 6.25전쟁 기간 무차별 폭격으로 국토가 초토화되고 이 과정에서 산업시설과 문화시설은 물론 많은 문화재 등을 잃었다고 주장했다.노동신..
독도 영유권에 대한 재일동포 지리학자의 논증
[2004.07.26]
"독도가 일본에 속해 있었다는 역사적인 흔적이나 국제법적 근거는 찾아볼 수 없다. 반대로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리나라의 영토였다는 기록이나 문헌이 더 많이 나오고 있다."26일 조선신보 인터넷 사이트에는 재일총련계 대학 조선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는 지리학 박사 사공준 씨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를 간단명료하게 정리한 글을 게재해 ..
탈북자 200여명 오늘 서울로
[2004.07.26]
▲ 동남아 제3국에 있는 탈북자들이 최근 기차를 타고 안전 가옥으로 가고 있다.동남아시아의 한 국가에 체류 중인 탈북자 450여명 중 200여명이 26일 오전 9시40분 경기 성남시 서울 공항에 특별기 편으로 입국한다. 200여명의 탈북자들은 이날 서울공항 도착 즉시 비공개리에 관계 당국으로 옮겨져, 국가정보원·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심문조의 조사..
"요르단이 東티모르 간 것처럼 한국 이라크파병 명예로운 일"
[2004.07.25]
압둘라 2세 요르단王 단독 인터뷰▲ 압둘라 2세 요르단王 “한국군을 이라크에 파병하는 것은 한국민의 자녀를 위험한 곳에 보내는 것이기는 하지만, 파병은 오로지 이라크인을 위한 것이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파병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과 도전은 매우 명예로운 것입니다.” 한국을 방문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25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
<국민협의회> 폭염속 '국군격려 국민대회' 개최
[2004.07.24]
"총성없는 赤色 쿠테타를 막아내자!" 폭염 불구 5천여 시민 광화문에서 함성최근 우리 사회 일부의 좌편향 움직임과 북한의 NLL침범과 관련, 대통령의 재조사 지시로 군의 사기가 실추된 것에 분노한 애국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한여름 무더위를 녹였다.예비역대령연합회, 6.25 참전유공자회와 월남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갑종7, 157, 164기..
"北, 이란과 미사일개발 협력"<美고위관리>
[2004.07.24]
북한과 이란이 탄도미사일 개발에서 서로 협력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단히 유력한 증거가 있다고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23일 밝혔다. 일본을 방문중인 이 관계자는 현지 일부 언론과의 회견에서 북한은 미사일 실험 일시중단(모라토리엄)을 선언해 놓고도 뒤로는 이란으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받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2001년 ..
열린우리당 네티즌 58% "국가안법폐지 반대"
[2004.07.24]
당 홈페이지 여론조사결과, 전면폐지는 16% 불과, 개정은 26% 열린우리당 홈페이지의 여론조사 결과 국가보안법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 홈페이지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을 물은 결과 ‘존속해야, 현행대로 유지해야’라는 의견이 58%로, 열린우리당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열린우리당 ..
'송두율 재판' 향군이 나섰다
[2004.07.23]
서울고법 형사 6부(김용균 부장판사)가 21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송두율씨에 대해 일부 무죄를 선고하고 집행유예로 풀어준 데 대해 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가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오늘 오전 10시30분에 서울 법원앞에서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향군여성회, 6.25참전전우회, 베트남참전전우회, 해병전우회 등 400여명이 보여 송두..
崔경찰청장 "송두율은 김철수다" 국회 행자위서 재확인
[2004.07.23]
▲ 최기문(崔圻文) 경찰청장최기문(崔圻文) 경찰청장은 23일 북한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와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을 받아오다 최근 `증거 불충분'으로 집행유예 석방된 송두율씨와 김철수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최 청장은 이날 국회 행자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청장은 지난해 10월9일 행자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감..
김용갑 의원 “국가보안법 한 조항도 고칠 수 없다”
[2004.07.23]
국회서 기자회견, "보안법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제약을 받는 사람들은 간첩과 친북인사 말고 없다"최근 정치권에서 일고있는 국가보안법 개폐논란과 관련해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은 단 한 조항도 고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우리의 선조와 선배들이 피땀흘려..
탈북자가 몰려온다.. 내주초 일시에 400여명 입국
[2004.07.23]
한꺼번에 400여명 대규모 탈북자 입국은 처음.. 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체류중인 탈북자 400여명이 내주 초에 모두 우리나라에 입국할 예정이다. 23일 관계당국 및 탈북자 관련 단체들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말부터 관련부처 대책회의를 갖고 이들을 전원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펼쳐 최근 해당국 정부로부터 동의를 얻어낸 것으..
한미, 용산기지 이전협상 완전 타결
[2004.07.23]
기존 합의서 독소조항 대부분 폐지.수정 한미 양국은 용산기지 이전협상과 관련해 그동안 걸림돌로 작용했던 대체부지 면적과 전술지휘통제체계(C4I)의 이전방법 등에 대해 합의, 11년간 중단된 기지이전 작업을 재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안광찬 국방부 정책실장과 리처드 롤리스 미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양측 협상단은 22일 오전(현..
北, 核개발 핵심 물리학자 제3국 망명
[2004.07.22]
'고농축우라늄 이용 핵개발 성공 실전배치' 주장북핵 개발에 정통한 북한 핵물리학자가 지난해 탈북한 뒤 제3국으로 망명, 북한이 고농축우라늄을 이용한 핵개발에 성공했으며 핵탄두미사일을 실전배치해놓고 있다고 폭로했다고 일본의 시사잡지 월간 '겐다이'(現代) 8월호가 보도했다.이 잡지는 북한 원자력총국 부설 38호(원자력) 연구소 소장 김광빈(..
국민協, 3기 의문사委 출범 동의한 한나라당 의원 낙선키로
[2004.07.22]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에 발의한 한나라당 의원 91명 공개‘반핵반김정일국권수호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서정갑)’은 22일 ‘의문사위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개정’ 발의에 서명, 동의한 한나라당 의원 91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낙선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 의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에 발의, 서명한 한나라당 의원들. 이들이 공개한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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