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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남 심리전용 인터넷 포털사이트 또 개설
[2004.07.14]
북한이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새로 개설하고 시험 운영 중이다. 해외거주 동포와 남한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김일성, 김정일 부자 우상화와 주체사상 및 북한체제 선전을 위한것으로 보이는 이 사이트 이름은 '내나라'다.북한이 발행하는 월간 화보 `조선' 7월호는 잡지에 게재한 광고를 통해 "조선콤퓨터센터(KCC)가 6월부터 내나라(www.kcckp.net) 홈페..
탈북자 운영 '자유북한방송' 늦은 개국 기념식 개최
[2004.07.14]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국 축하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개국 기념식과 함께 최근 북한 소식, 고향에 보내는 편지, 자유북한의 노래 등이 이어지며 자체 생방송을 한다. 자유북한방송은 지난 4월 20일 서울 장안동에서 개국했으..
MBC PD수첩 방영 “송두율, 北 정치국후보위원 아니다” 주장
[2004.07.14]
대법원과많은 네티즌들의 방송 중단 요구를 무시한 채MBC가 송두율 관련 방송을 예정대로 강행하여 비난을 받고있다.‘PD수첩’이 13일 방영한 ‘송두율과 국가보안법’ 편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1주일 앞두고 있는 송두율씨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을 다뤄 언론 본연의 영역을 넘어섰다는 게 시청자들의 일반적인 지적이였다...
필리핀, 이라크 조기 철군설 부인
[2004.07.13]
필리핀 정부는 13일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돼 피살 위협을 받고 있는 자국인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라크 조기 철군을 계획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부인했다. 익명을 요구한 필리핀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이라크에 파병한 필리핀군의 철군 일정은 변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같은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모든 준비가 이뤄질 때까지 그것(8월20..
"北서 체포된 북파공작원 130여명의 귀환 추진해야"
[2004.07.13]
최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북한 출신 강제전향 장기수의 북한 송환을 정부에 권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에서 임무 수행 중 체포된 북파공작원들의 남한 귀환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국민일보 13일자 보도에따르면, 올초 ‘특수임무 수행자 보상과 지원에 관한 법률’을 발의해 국회에서 통과시킨 김성호 열린우리당 전 ..
의문사위 조사관, "청와대 실세와 친분" 인 상사 회유
[2004.07.13]
특정인사등 거명 내용 담은 녹취록 공개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문사위) 조사관들이 현 정부 실세들과 친분관계를 거론해 현역 군인을 회유하는 발언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가 13일 입수한 이 녹취록에는 국방부 특별조사단 출신의 인길연 상사(38)가 `권총발사' 소동이 빚어졌던 금년 2월 26일과 4월 초순 두 ..
김일성 10주기 추모사에 '위대한 수령' 110여회
[2004.07.13]
김일성 사망 10주기(7월 8일)가 야단법석을 떤 가운데 북한 전역에서치루어졌다. 북한은 남쪽에서도 조문단 방북이 줄을 잇기를 기대했지만 우리 정부의 만류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북한은 발끈했고 새로 임명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비난하며 남북 교류를즉각중단하겠다고 으름짱을 놓았다.다행히 예정된 제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금강산에서 계획..
전교조는 법도 안지키나, '파병반대'시국선언 물의
[2004.07.13]
전교조 교사 1만6천여명 `파병반대' 시국선언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교육부의 수차례 경고를 무시한 채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 추가파병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교사 시국 선언을 발표해교육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전교조는 시국 선언문에서 "미국의 국가적 이익실현을 위한 전쟁에 우리나라가 파병해야 할..
탈북귀순자 중국서 탈북자 지원하다 체포
[2004.07.13]
탈북 귀순자 윤모씨(49.여)가 현역 군인이 낀 친척 두 명을 비롯한 탈북자 5명의 한국 행을 지원하다 중국 공안에 체포.구금된후 한국 정부의 조기 석방 노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001년 한국에 정착한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윤씨는 지난 6월 10일 사위 이 모씨의 두 동생 등 탈북자 5명을 안내하며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성도 난닝(南寧)에..
<논평> "의문사委의 의문스러운 폭로" 왜 이제야 밝히나
[2004.07.13]
▲ 임길현 상사(2002년 당시 허일병 사망사건 국방부 특별진상조사단, 맨 왼쪽)가 12일 오후 종로서 기자실에서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총격관련 녹취에 관해 반박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한태근 대령(국방부민원제기특별조사단장), 오른쪽은 선종출 중령(당시 헌병조사관)/군의문사 사건인 허원근 일병의 사망원인을 둘러싸고 의문사위와 국방부간에 진실..
北핵시설 겨냥 신형 지하관통 미사일 개발, 1년후 한국 배치
[2004.07.13]
1년후 주한미군에 우선 6기 배치▲ ATACM미사일 (참고사진)/미군은 북한의 지하 은닉 핵무기.시설을 겨냥해 기존 지하관통 폭탄보다 관통력을 크게 높인 신형 지하관통 미사일 탄두의 개발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군사전문 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미 국방 당국은 이 개발 계획이 앞으로 1년 후 완료되고 나면 주한미군에 우선 이 미사..
"반미시위하고 싸우는게 자주냐" 신기남 訪美 후 달라졌네
[2004.07.12]
`崇美논란' 일축.."네티즌과 논쟁할 용의있다""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갔더니 숙연해졌다. 나라 간에도 단순한 실리를 떠나서 혈맹이라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5일부터 엿새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열린우리당 신기남(辛基南) 당의장은 12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 ..
국방부.의문사위 누구 말이 맞나, 국가기관간 `꼴볼견 폭로전'
[2004.07.12]
군 의문사를 조사하던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한상범) 조사관들에게 군 관계자가 실제 총기를 발사하며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국방부측은 "당시 쏜 총은 가스총이었으며 공포탄이었다"며 "오히려 의문사위 조사관들이 당시 자료 확보 과정에서 아내가 혼자 있는 집에 불법 침입, 만류하던 아내를 밀쳐 폭행한 후 자료를 훔..
曺국방 "미군감축 규모.시기 협상여지"
[2004.07.12]
조영길(曺永吉) 국방부 장관은 12일 주한미군 1만2천500명 감축 계획과 관련, "이를 완전히 백지화하기는 어렵지만 규모와 시기에 관해서는 양국이 논의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이같이 말하고 "한반도의 전반적 작전구상은 미 2사단 뿐 아니라 (미군) 추가병력이 많이 와서 ..
국회 대정부 질문, 여야 모두 안보.한미동맹 걱정
[2004.07.12]
국회는 12일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여야의원 모두가 안보와 한미동맹관계를 우려하는 발언에 목소리를 높혔다. 여야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위상, 주한미군 감축과 한미동맹, 북한 핵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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