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전교조 교사, 중학생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

비전향 장기수들과 회문산서 ‘빨치산 추모제’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12-06 오전 8:47:13
공유:
소셜댓글 : 10
facebook
 현직 교사가 중학생 180여명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당국이 내사 중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5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전북 임실의 관촌 중학교 도덕교사 김영식(48)씨는 작년 5월 28~29일 순창의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행사인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 학생 180여명과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행사 관련 통일뉴스 기사

 3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비전향장기수들의 모임인 ‘통일광장’이 주최했으며, 당시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하연호, 전국연합 공동의장 노수희, 범민련남측본부 명예의장 이종린, 전농 부의장 서정길, 한청 의장 전상봉 등도 연사로 발언했다.

 28일 전야제 행사는 소위 ‘통일전사’ 관촌중학교 학생들의 북한 학생들을 향한 통일편지 낭송에 이어 김정일을 찬양하는 ‘심장에 남는 사람’이라는 노래도 합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남촌 중학교 학생들은 당시 전야제 무대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에 반대해 반전(反戰) 배지를 전국에 배포했다”며 “전쟁없는 세상은 통일된 나라라는 생각에서 통일에 나서게 됐다”고 경과 보고를 했고 학생들은 이날 통일에 기여한 공로로 ‘통일광장’으로부터 표창장까지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전 빨치산 윤성남씨는 학생들 앞에서 “동지들은 남부지도부 빨치산 총사령부를 중심으로 순창군 김제, 정읍, 고창 부안군당과 산하단체들이 하나로 단결하여 혁명적 사명을 다하여 왔다”고 말하며 “제국주의 양키군대를 한 놈도 남김없이 섬멸하자” “미국과 이승만 괴뢰정부를 타도하자”와 같은 당시 빨치산 구호를 제창하기도 했다.

 김 교사는 99년부터 올해 1월까지 관촌 중학교에 재직하면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반대하는 인터넷 카페(cafe.daum.net/nowar1)를 학생들이 운영하도록 지도하는 등 친북반미(親北反美) 성향의 교육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 교사는 현재 전교조 전북지부 통일위원장을 맡고 있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이 교사가 최근까지도 동료 전교조 교사들을 상대로 이메일로 주체사상을 전파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군   

    아직 판단이 흐린 어린 학생들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라니 기가막힐 노릇이구나 교사직을 당장 사퇴해라 그리고 당신을 법대로 처리해야할듯</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19 오후 1:46:41
    찬성0반대0
  • 상하이    수정

    어찌 이런일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07 오전 11:09:26
    찬성0반대0
  • 블랙베르(as7837)   

    김영ㅇ식 교사 전북도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은 어떤사람이며 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총리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똑같은 배를 탄 사람인가. 백년대계가 무섭다. 김영식을 180명학생앞에 처단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07 오전 9:39:04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전교조는 빨갱이 집단으로 때려잡아야한다. 특히 전북임실장수 전교조는 어린중학생에게 빨치산을 추모하는 추모제에 가담시켰다는 것은 교사로서 자격이 없으므로 박탈을하고 구속 수사하여 뿌리를 뽑아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07 오전 9:34:05
    찬성0반대0
  • 시볼세끼    수정

    전교조 선생 호로새끼들이구만 나라의백년 앞을 위해 공부안 가르치고 허지랄하는 이놈들 모가지 끊어라. 선생 자격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06 오후 2:44:05
    찬성0반대0
12
    2026.9.27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