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웃지 않으면 못 지나갑니다"
![]() |
|
▲"웃지 않으면 못 지나갑니다"= 강원도 강릉시가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청사 입구와 각 실과 사무실 입구에 2m와 1m짜리 스마일 라인을 설치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을 통과할때마다 미소를 짓고 웃음을 지어야 지나갈 수 있다. |
"웃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습니다."
강원도 강릉시가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청사 입구와 각 실과 사무실 입구에 2m와 1m짜리 스마일 라인을 설치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소와 읍.면.동에도 스마일 라인을 설치, 이곳을 통과할 때마다 미소를 짓고 웃음을 지어야 지나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또 매일 아침과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안내방송에 따라 전 직원이 15초간 입이 찢어질 정도로, 배가 출렁일 정도로 온몸으로 15초 이상 웃는 박장대소 웃음 한마당 시간을 운영키로 했다.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웃는 웃음 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10월에는 스마일짱 선발 페스티벌도 개최, 입상자에게 푸짐한 기념품 등을 지급하고 '내가 웃으면 고객이 웃는다'는 글귀가 적힌 미소거울 400여개를 민원지적과와 세정과, 읍.면.동에 배부해 업무시간 전이나 근무시간 틈틈이 밝은 표정과 환한 미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이 달 월례조회 때는 웃음 전파를 위한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는 동영상 가족편지, 시장 시낭송, 향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 깜짝 문화 이벤트, 웃음영상 방영 등 웃음이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투박한 사투리와 함께 관광지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웃음이 없는 강릉지역의 활기차고 능동적인 분위기 조성을 시청이 앞장서기로 한 것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조직 내부에서 시작된 웃음 한마당 운동이 강릉사회 각 분야로 전파돼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연합)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