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닿겠네'...두바이엔 100층 넘는 건물만 6개
'사막 위의 마천루' 두바이에 2015년까지 100층 이상의 초고층 건물이 6개가 들어선다.
28일 두바이 부동산 개발업계에 따르면 내년 완공되면 세계 최고(最高) 건물이 될 '부르즈 두바이'(현재 126층. 예상 층수 169층 이상)를 비롯해 두바이에만 2015년까지 100층 이상인 초고층 건물 6개가 완공될 예정이다.
두바이에 세워질 이들 건물은 부르즈 두바이와 ▲알 부르즈(180층 이상) ▲펜토미니엄(120층)▲부르즈 알 아람(108층) ▲프린세스 타워(107층) ▲마리나 101(101층)이다.
특히 180층 이상이 될 알 부르즈는 부르즈 두바이가 완공된 뒤에 착공될 계획으로, 부르즈 두바이는 알 부르즈가 완공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세계 최고'라는 왕좌를 차지하게 됐다.
전 세계에서 100층 이상인 건물은 미국의 시카고 시어스 타워(110층), 북한의 류경호텔(105층),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102층), 타이베이 101(101층), 시카고 존 행콕센터(100층) 등 5개 뿐이다.(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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