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서 부자들을 위한 박람회
부자들을 위한 '백만장자 박람회'가 중국의 경제 중심 상하이(上海)에서 1~3일 열렸다.
중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이름에 걸맞게 입장료만 첫 날 오프닝 행사에 1천800위안(21만6천원), 다음날부터는 600위안이나 됐다.
하지만 부유층 고객들에게는 이미 초청장이 발송됐는데 입장료는 호기심 많은 일반 서민들의 출입을 원천 봉쇄하려는 조치다.
행사가 열리는 상하이전람중심 입구에는 제너럴모터스(GM)의 허머 H200이 위용을 자랑했고 박람회장 안에는 200만달러 파라이바 목걸이에서부터 400만달러의 빌라까지 부자들의 눈을 끌 수 있는 값비싼 상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됐다.
주최 측은 "세계에서 럿셔리시장 성장이 가장 빠른 국가가 중국"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KPMG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30만명의 백만장자가 있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지난 1999년 포브스지 선정 중국의 50대 부자에 들기 위해서는 600만달러가 필요했지만 지금 100대 부자에 들기 위해 1억4천만달러가 필요하다.
다국적 회계법인인 언스트 앤드 영은 중국의 럭셔리시장이 내년 베이징올림픽까지 연간 20%, 그 이후에는 2015년까지 연간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기대감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번 박람회에는 150개 호화 브랜드가 자태를 뽐냈다.(연합)
중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이름에 걸맞게 입장료만 첫 날 오프닝 행사에 1천800위안(21만6천원), 다음날부터는 600위안이나 됐다.
하지만 부유층 고객들에게는 이미 초청장이 발송됐는데 입장료는 호기심 많은 일반 서민들의 출입을 원천 봉쇄하려는 조치다.
행사가 열리는 상하이전람중심 입구에는 제너럴모터스(GM)의 허머 H200이 위용을 자랑했고 박람회장 안에는 200만달러 파라이바 목걸이에서부터 400만달러의 빌라까지 부자들의 눈을 끌 수 있는 값비싼 상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됐다.
주최 측은 "세계에서 럿셔리시장 성장이 가장 빠른 국가가 중국"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세계적 컨설팅업체인 KPMG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30만명의 백만장자가 있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
지난 1999년 포브스지 선정 중국의 50대 부자에 들기 위해서는 600만달러가 필요했지만 지금 100대 부자에 들기 위해 1억4천만달러가 필요하다.
다국적 회계법인인 언스트 앤드 영은 중국의 럭셔리시장이 내년 베이징올림픽까지 연간 20%, 그 이후에는 2015년까지 연간 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기대감을 반영이라도 하듯 이번 박람회에는 150개 호화 브랜드가 자태를 뽐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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