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자유주간' 행사, 본격 막올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북한의 자유와 인권개선을 촉구하는‘북한자유주간’행사가 26일 개막돼 일주일간 미국의 워싱턴에서 열린다. 한국의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한 주간행사에서는 새롭게 출범한 오바마 미 행정부에 북한 주민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자세히 전하고 이의 개선을 촉구하는 다향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매년 4월 마지막 주말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는데 이 행사와 관련해 실질적으로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미 디펜스포럼의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대표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2009년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로 준비되고 있다"며 "새 대통령과 새 행정부 그리고 미국 의회의 새 의원들에게 북한의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중요한 계기이기 때문"이라고 워신턴의 자유아시아방송(RFA)와 대담에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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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유주간행사는 북한의 인권 개선과 탈북자 보호를 촉구하기 위해 열리는 북한의 인권과 관련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 2004년 미국의 60여 개 인권단체들이 북한의 인권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국제사회에 알리려고 처음 연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다.
특히 올 행사는 민권 변호사 출신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취임하고 처음 열리는 북한의 인권과 관련한 행사여서 북한자유주간을 주최하는 단체들도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여러 인권단체에서 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방한한 수잔 숄티 대표와 이번 행사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진바 있는 국제외교안보포럼 김현욱 이사장과 회원 20여명 등 대표단도 26일 출국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보스워즈(전 주한대사)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 북한 인권과 핵관련 대표적인 관계자들을 만나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제기할 것으로 전했다.
미 국무부는 27일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정부 단체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에 관한 특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탈북자와 미국에 사는 한인들이 참여하는 특별기도회가 저녁에 열리고 북한 인권 실상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워싱턴의 유니언 역 건물에서 열린다.
또 28일에는 유대인 학살을 추모하는 박물관 앞에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폐쇄 촉구 시위를 시작으로 북한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시위가 미국 의사당 앞에서 열리며 오후에는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서 북한의 인권에 관심을 둬달라고 설득할 계획이다.
이어 나흘째인 29일에는 탈북자와 관련한 주제의 토론회가 오전에, 그리고 탈북 여성의 인신매매와 관련한 북한인권위원회의 기자회견이 이날 오후에 열리며, 30일에는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의회와 인권단체에서 오전과 오후에 각각 열릴 예정이며, 마지막 날인 5월 2일에는 미국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탈북자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려 중국 정부에 탈북자를 북한에 강제로 되돌려 보내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할 예정계획이다.
한편 금년 북한자유주간에서는 북한에 있는 정치범 수용소의 참상이 올해 행사의 주요 주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을 담은 영화인‘김정일리아’가 상영된다.
미국의 여성 영화감독이 제작한‘김정일리아’는 김정일을 찬양하기 위해 만든 꽃인 김정일화(花)의 영문 이름이며, 지난해 북한자유주간에 처음 소개됐던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도 다시 상영된다.
이 행사와 관련해 국제외교안보포럼 채현 사무총장은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크게 관심을 갖는 이번 미국에서의 행사에서 국제외교안보포럼도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기간 중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석해 미 조야에 북한 인권과 핵문제 및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책임있는 당사자들과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인권 상황에 관한 미국 정부와 미국인의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기를 행사를 주관하는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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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인권이 있다고 보는 그자체가 문제가 된다/ 독재 군주국가에서는 개인에 대한 인권은 없다고 보는 것이/ 올바른판단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세계인권위원회에서 강력하게 요구를 해야한다고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4-28 오후 1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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