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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대 권력 세습을 옹호하는 세력들

"김정운의 권력 세습은 참으로 경하할 일”이라며 북의 황당무계를 정당화시켜주려고 애쓰는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Written by. 이춘근   입력 : 2009-07-21 오전 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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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여름, 남북한 및 동북아 국제정치가 급변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언론들이 CIA분석 자료를 인용 보도하며 김정일이 앞으로 5년 동안 살아있을 확률은 21% 정도라고 발표 했는가 하면, 워싱턴 타임즈는 김정일은 1년 이내에 죽을 것이라 보도했다. 아무리 적성국 지도자라 할지라도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발표하는 것은 관례는 아니다. 그러나 국제관례를 통째로 무시하는 북한에 대해 관례 운운 하는 것이 오히려 우스운 일이겠다.

그렇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에는 북한의 김일성-김정일로 이어지는 일가를 대단한 것으로알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수많은 천둥벌거숭이 대학생들이 ‘위수김동’(위대한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외친 적도 있었고, 김정일이 능력이 탁월해서인데도 그가 김일성 아들이기 때문에 북한 권력 1인자가 되었다고 보는 것은 참으로 억울한 일이라며 분개한 자들도 있었다.

1994년 성균관대 조국통일위원회(조통위)가 간행한 통일학교 교재, "북한사회 18문18답"은 북한의 권력세습은 세계가 비난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제기하고 "인도의 인디라 간디 총리는 아버지 네루 총리의 뒤를 잇고, 그후 아들 라지브 간디가 다시 선출되었으나 인도 스스로가 간디 일가의 집권을 요구했고, 이를 비난한 여론은 없었다. 김정일 비서가 이북의 차세대 지도자가 되는가 안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이미 이북 민중의 고유한 권리이다."라고 답하고 있다.

정치학자들은 인도가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잘 살지도 못하고 인구도 그렇게 많은 나라가 “선거”를 통해 “정권을 교체”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도를 최대의 민주주의(Largest Democracy) 라고도 불렀다. 그런데 대한민국의종북주의자들은 북한도 여러 명의 후보가 나와서 선거운동을 하고, 주민들이 자유로운 선거를 통해 김정일을 차세대 지도자로 선출했다고 믿는단 말인가? 허긴 이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 중에도 김정일을 식견 있는 지도자, 통 큰 지도라라고 추켜 세운 사람이 있으니 더 할 말도 없다.

1997년부터 김정남이 후계자 연습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3대째 세습이라는 말은 이미 오래전에 나온 말이다. 2002년 자신의 생모인 성혜림이 죽는 무렵까지, 현재 마카오에서 살고 있는 김정남이 확실한 후계자라고 알려졌었다. 그러다가 2002년 5월 무렵 김정남이 아니라 김정철이 후계라는 보도가 나왔다. 김정철은 형인 김정남과는 어머니가 다르다. 김정철은 김정일의 또 다른 여자인 고영희의 아들이다.

2002년 8월 조선인민군출판사는 고영희를 숭배하는 내용의 강연 자료를 발간 했고, 이후부터 김정철이 후계자라고 널리 알려졌다. 2003년 6월 김정일의 요리사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는 김정철이 아니라 3남 김정운이 후계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2004년 6월 김정철의 생모인 고영희도 죽었다. 그러다가 2009년이 되면서부터 부쩍 김정운이 후계자라는 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만약 김정운이 권력을 계승하는데 성공한다면 북한은 21세기에도 살아남은 왕조국가로 세계사에 기록될 것이며 이 기록은 우리 민족에게는 참 으로 쑥스러운 일이 되겠다.

그런데 북한이 그토록 주장하고 이 땅의 대부분 종북주의자들이 추종하고 있는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봉건주의를 타도하고 모든 인민이 평등하자는 것이 사회주의 아닌가? 그런데 봉건시대의 유물인 권력세습을 2대도 모자라 3대째 하려 한다니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 북한은 혈통의 계승을 통한 혁명의 계승 운운하며 권력 세습을 정당화 시킨다. 그렇다면 이들은 이제 더 이상 자본주의 사회의 재벌 세습을 비난할 수 없겠다. 돈 잘 버는 아버지의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이 남보다 돈을 더 잘 벌 테니 말이다.

김정일을 따르는 종북주의들은 한 수 더 뜬다. “능력이 있는데도 아버지(김정일) 신분 때문에 걸 맞는 지위를 차지 할 수 없다면 역차별” 이라고 주장 하는가 하면 “ 북한의 후계자 승계문제는 혈통문제와 연관이 없어 3대 세습이라는 말은 북한에 해당되지 않는다.” “김정운 동지의 북조선 왕위 세습은 참으로 경하할 일” 이라고 주장한다.

도대체 바로 얼마 전까지 누군지도 몰랐고, 그의 이름이 뜨기 시작한 후, 현재 26살 됐다는 그 자의 사진 한 장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김정운이 탁월한 지도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북한의 선전에 의하면 김정운은 김정일의 선군사상을 가장 잘 체현하고 있는 사람이며, 남다른 정치적 지도력과 경제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장군이라고 한다.

최근 그가 한일은 태평양 바다에 떨어진 광명성 2호 발사와 핵 실험이었다 하며, 얼마 전 44년만에 북한이 2010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것도 김정운 때문이라 한다. 즉 김정운의 배려와 보살핌 덕분에 축구선수단이 잘 싸울 수 있었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김정철과 김정남이 이 같은 선전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지 모르겠다.

21세기인 지금 한반도의 북쪽 반쪽에서 일어나는 일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도리가 없다. 세습을 정당화 시킬 명분이 없어 혈통과 계승을 강조하고 있으니 북한의 정치 시간표는 18세기에도 도달치 못했다. 이 같은 황당무계를 정당화시켜주려고 애쓰는 남한의 종북주의자들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북한이 권력을 세습하려는 이유는 결코 개혁개방 할 수 없는 김일성 세습정권의 딜레마를 보여준다. 그러나 김정운이 권력을 세습해서 북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북한의 처참한 현실을 정확히 보도하고 있는 자유조선 방송(www.rfchosun.org) 의 최근 시사해설은 “천재가 하나가 있을 때도 우리 인민들은 전쟁도 아닌 시기에 3백만 이상이 굶어 죽었고, 그 천재가 령도하는 내내 가난과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제 3번째 천재가 세습을 한다면 공화국이 어떤 지경에 이를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는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내 보냈다.(konas)

李春根(政博, 자유주의 진보연합 상임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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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균//불행하게도 저 세력들은 북조선 가도 못삽니다. 왜냐? 기본적으로 국가체제 반대자이기 때문에, 북조선이라는 국가로 강제 추방되어도 거기서마저도 쫓겨날걸요. 즉 대한민국의 친북파들은 남과 북 어디에도 못가는, G-Crusader 님 코멘트대로, 기독교 성서가 예언한 미래의 지상사탄 마귀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

    2009-07-27 오후 5:14:16
    찬성0반대0
  • 임동균    수정

    불쌍한 사람들.. 그곳에 보내 줍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4 오전 10: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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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수정

    얼어죽을 권력세습... 굶어 죽어가는 주민은 안주에도 없고 이마에 피도안마른 어린개자식을 세습하겠다고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2 오전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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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    수정

    북한의 3대세습체제를 옹호하는세력들 정말 한심그 작태이다 공산독재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저들이 쏘련. 루마니아 사례를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가보다. 애송이에 빌붙다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2 오전 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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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지왕국    수정

    북한의 3대권력 세습을 옹호하는 세력들----- 조까라 시바리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1 오후 4: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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