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언론의 안보진실 외면 국민이 심판 할 때
민주당 문희상 국회 부의장이 26일 기자들에게 배포한 '국민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하의 글을 통해 "언론법 날치기로 현 정권에서 부활하기 시작한 권언유착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 장기집권을 꿈꾸는 비열한 정치인들이 되살려놓은 권언유착이 피와 눈물로 이뤄놓은 민주주의를 통째로 들어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장외투쟁 본부인 ‘언론악법 원천무효 및 민생회복 투쟁위원회’가 28일 ‘100일 대장정’의 닻을 올렸읍니다. 민주당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원천무효 위원회 발대식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은 이미경 사무총장은 “언론악법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데 우리가 온몸을 버둥거려 악법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읍니다. 정세균 대표는 홍보차량에 올라 “언론악법은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나쁜 법”이라며 원천무효”라고 호소했읍니다.
안보강연에서 물어보는 두가지 질문
필자는 요즘 강연을 다니면서 서두에 참석자들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장래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일 두가지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무었인지 아십니까?" 손을 드는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지휘 관계의 변화 그리고 연방제 통일은 여러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것인지 아십니까?"라고 질문을 구체화 시키면 200여명 참석자에서 2~5명 정도 손을 듭니다. 이는 곧 지금 국가안위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두가지 사안이 대부분의 국민이 모르는 가운데 추진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정권이 10년동안 방송과 언론을 장악해서 국가안위에 근본문제에 대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한 결과입니다.
한.미연합사 해체와 연방제 통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방제 통일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유사시 미국의 개입을 막고 적화통일 하기위한 북한의 대남 전략입니다. 연방제로 주한미군을 철수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에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환받고 한.미연합사를 해체 해야만 합니다.
2012년에 한.미연합사가 계획대로 해체되고 연방제 통일 추진 세력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우리나라는 북한과 연방제 통일로 가서 주한미군은 철수하게되고 베트남식 공산화 통일로 갈수 있습니다.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북한핵은 우리 머리위로 날아 옵니다. 지난 5월 23일 북한이 2차핵실험을 하고난 후 보도를 통해 "우리민족끼리 힘차게 통일을 추동할 수 있는 든든한 담보를 마련했다"고 했습니다.
지난 4월 30일 월남이 패망한 날에 재향군인회에서 공산화 된후 참상을 보도하였습니다.사이공이 함락된지 36시간내에 26만명이 처형 당했습니다. 이에놀란 월남인들이 배를타고 바다로 바다로 탈출한 사람이 106만명 이었습니다.이중 10만여명이 바다에서 해적에게 사살 당하고 90여만명이 해외에서 나라잃은 서름속에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공산주의 국가가 되었으니 재교육을 받으라는 지시에따라 350만명이 재교육 수용소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재교육 수용소에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10년동안 재교육 수용소에서 굶어죽고,병들어 죽고,맞아죽었습니다.이렇게 처형된 인구가 당시 1800만 인구의 1/4 이었습니다.
사이공이 함락 당할 때 수많은 군 지휘관이 권총 자살 했고 26만여명이 36시간내에 처형될때 얼마나 많은 군인들이 처형 되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인접 캄보디아는 크메르 루즈의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서 평등 사회를 만든다고 가진자와 지식인을 포함 3년동안 200만명을 처형해서 역시 인구의 1/4이상을 제거 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가 공산화 되면 그 결과가 어떤것인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공멸을 가져올 수 있는 이 엄청난 사실을 그 동안 방송,언론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대부분의 국민이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방송,언론이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아
노 정권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를 추진 하면서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은 주권의 문제로 한.미연합사 해체는 한.미지휘관계의 변화로 국민을 기만 할때 역대 국방부장관등 1700여명의 예비역 장성들과 수많은 애국단체들이 시청 앞 광장에서 몸부림 첬고 수많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대했지만 언론 방송은 이를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정권은 한.미연합사 해체 추진에 소극적이었던 군수뇌부를 경질 하기 위해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서해교전)에서 우리 해군장병 6명을 전사 시킨 북한 경비함 등산곳 684호가 2004년7월14일 NLL을 침법했을 때, 노 정권은 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해서 침범한 북한보다 작전한 우리군의 사과와 처벌을 위한 특별조사단 구성을 결의 하고 그결과로 국방장관을 경질하고 군을 처벌했는데도 방송/언론은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노정권 편에 서서 군을 매도까지 했습니다.
노 정권이 "북핵은 자위수단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무력공격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전작권 전환과 전쟁가능성의 높이와는 별개문제이다. 북한이 핵을 가져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는 등 하나에서 열까지 국민을 호도하고 선동했는데도 방송/언론은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전작권 환수와 한.미연합사해체를 추진하면서 헌법에 보장된 국가안전보장 절차인 국무회의 심의와 국회동의도 받지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여 2012년 4월17일 북한이 주장하는 '강성대국 완성의 해'에 때맞추어 해체하도록 결정해 놓았다고 지난4월23일 프레스 센터에서 발표가 있었는데도 방송/언론은 이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1000만인 서명 추진본부의 227개 단체가 지난6월부로 900여만명의 서명을 받고
6월4일 프레스 센터에서 개최된 1000만인 서명 보고대회에서 박세직 당시 재향군인회장은 한미연합사 해체의 문제점 7가지를 조목조목 열거했고,이종구 대한민국성우회 회장은 2012년 전작권을 전환 하는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제기하면서 심지어 “한국군이 주도하는 전장에서 미군이 지휘권이 없는 상태에서 대병력을 투입해 피를 흘려 줄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일종의 사기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지적 했지만 방송 언론은 이를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햇볕정책 10년동안 북한에게는 핵을 만들 수 있는 시간과 자금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들은 정신무장을 해제하고 친북세력을 확산하여 한.미연합사 해체를 결정하고 연방제통일을 추진한것이 이제는 사실로 판명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국가의 운명이 걸려 있는 중대한 문제 임에도 방송/언론은 이러한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방송 언론을 대한민국 편에 서게 해야
얼마전 교회의 청년들 수련회에가서 한.미연합사해체와 연방제 통일에 대해 한 시간 정도 설명 했습니다. 청년들은 자신들의 장래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들이 우리 모르게 추진되고 있다는데 충격받고 놀라워 했습니다.
청년들은 "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 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필자의 강의를 듣고보니 이제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방송과 언론의 안보진실 외면을 이제는 국민이 심판 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우리청년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국민들과 특히 많은 청년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잘못된 방송과 언론의 자의적 보도, 그리고 전교조에 의한 잘못된 교육으로 양식있는 국민들과 청년들이 더 이상 오염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관심과 행동하지 않는 애국은 대남적화를 노리는 세력들을 도와 줄 뿐입니다.
이제 잘못된 방송 언론이 대한민국의 편에 서게 할 수 있도록 국민과 젊은 청년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미디어법 통과이후 야당과 좌파세력 단체들은 함께 연대하여 전국을 돌며 시국대회를 열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방송 언론마저 이들의 편에 선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담할 뿐이며 베트남과 캄보디아 처럼 민족의 수난을 가저올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은 좌파세력이 방송 언론과 결탁하여 우리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한.미연합사 해체와 연방제통일을 추진하는 실상을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파해서 2012년 한.미연합사 해체를 유보시키고 연방제 통일세력을 심판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012년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 해체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국방개혁 기본계획이 추진되면 2015년경에는 국군은 일년반 근무하는 51여만명의 현역과 180여만명의 예비군등 230여만명이 됩니다. 반면 북한군은 10년복무한 117만여명의 현역과 780여만명의 준군사 부대등 900여만명입니다
핵/미사일과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10년동안 야간 산악 시가지 전투둥 게리라전을 강화 하고 있는 북한군에 정보화 과학화 명분하의 1년6개월 근무한 230여만명의 한국군이 성공적으로 대비하고 전쟁을 억제할수 있을 것인지 국민 모두에게 알리고 국민들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북한의 군사전략인 선제기습공격, 전후방 동시전장화, 단기속결전에는 준비된 군사력만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월남전에서 최첨단 정보화 과학화된 미군과 귀신도 잡는다는 한국군이 월맹 정규군도 아닌 월남의 인민해방전선인 자생 게리라부대와의 전쟁에서 패하고 철수 하였고 월남은 공산화 되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일년반이 지나고 있지만 한미연합사 해체 결정은 그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초,중,고등 학교에서 북한에 대해 가르치지 않고 북한을 몰라도 대학 입학과 모든 국가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제도화 되어 청년들이 북한과 안보에 무관심하거나 왜곡되게 만들어 사법고시 합격생들이, 사관학교 입학생들이 미국이 주적이라고 답변 하는 교육정책이 시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진실을 밝히지 않는 방송 언론을 정상화 시키기위해 만든 미디어법은 누더기가 되었고 오히려 이법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한다고 이명박 정부의 실패화 유도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이 위험해 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들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konas)
※ 이글을 생전에 전시작전권 전환과 한-미연합사해체 반대를 위해 서울 프레스센터, 서울광장, 서울역광장, 청계광장을 누비며 비가 오나 눈이 내리나, 추울 때나 더울때나 오직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조국 대한민국이 삶의 전체였고, 희망이었고, 꿈이었고, 생명이었던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고 박세직 회장님의 영전에 올립니다.
박승춘 (전 국방정보 본부장 예비역 육군 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