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3> 故 박세직 회장 鄕軍葬으로 결정
향군은 27일 16시 16분에 별세한 故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의 장례를 향군장으로 결정하고 이날 18:00에 장례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위원장에는 재향군인회 해군부회장(김홍열. 전 해참총장. 70세)이 맡게 되었다. 장례위원회 구성은 향군 회장단, 임직원, 정책자문위원, 가족, 종교계 대표 등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김홍열 위원장은 고인에 대한 조문은 28일 10:00이후 가능하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 2층 특실)
故 박 회장은 현재 서울 아산병원에 안치되어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과 협의하여 5일장으로 하고 향군장으로 거행된다. 현재까지 잠정 결정된 장례 절차 및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영안실 : 서울아산병원 2층 특실(28일 10:00이후 조문 가능)
*입관 : 29일(수) 08:30 (입관예배 예정)
*발인 : 31일(금) 07:30(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장지 : 대전국립현충원
장례위원회 측은 추후 변경된 사항은 추가로 발표키로 했다. konas는 추가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속보를 통해 보도할 예정이다.<계속>(konas)
코나스 권재찬 기자
- 관련기사보기
-
- 권혁한
존경하는 회장님 그리도 서초포럼을 사랑하시며 매번 새&#48340;에도 불구하고 참여하여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시던 그말씀이 귓가에 아직도 들리고 있읍니다.당신의 거룩한 국가관에 두손모아 감사를 드립니다.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8 오전 10:46:40
0
0 - 이윤화
작년 4월 호주 안작기간에 참전용사들과 같이하시며 용기와 희망을 주셨었는데..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회장님의 도움으로 시드니중심가에 한국전 참전비 제막식을 성공리에 끝냈습니다.삼가 명복을 빌며 가족들과 슬픔을 같이 합니다. 호주에서 올렸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
2009-07-28 오전 10:24:2600 - 김성묵
회장님은 향군의 큰 별 이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8 오전 8:47:2500 - 이원재
회장님! 장차 할일이 태산 같은데 이렇게 가시면 나라와 국민은 어떻게 합니니까? 삼가 회장님의 명복을 빌며 평소못이루신 뜻을 못난 후배들이 이루도록 심혈을 기울일것입니다.부디 편히 가십시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8 오전 12:32:1900 - 박두철
삼가 박세직회장님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회장님 님께서 못다이룬 그뜻을 저희 후배들이 받들어 반드시 이룩하겠습니다 그동안 참으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조용한 하늘나라에서 편히 영면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국가중흥회 박두철배상</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7-27 오후 11:15:1500
![[안보칼럼] 9.28 서울 수복의 의미](/img_data/article/250918/250918_616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