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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해군, 서해상에서 교전

"북 함정 반파된 채 귀환"..상황 종료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11-10 오후 12: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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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오전 10시27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교전했으나 우리측 사상자는 없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북한 경비정이 서해 대청도 동쪽 6.3마일 지점의 NLL을 0.7마일가량 침범해 우리 해군이 여러차례 경고통신을 했으나 경비정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했다"면서 "해군은 북측 경비정에 경고사격을 하겠다는 경고통신까지 했으나 물러나지 않자 교전규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북한 경비정은 남측 고속정을 향해 '직접사격'을 가했으며 우리측 고속정은 교전규칙에 의해 '대응사격'을 가해 북측 경비정을 퇴각시켰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 "교전 과정에서 우리 측 사상자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측 함정은 연기가 날 정도로 반파되어 북한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해상에는 우리 어선 9척이 있었으나 모두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됐으며 교전은 10분간 지속된뒤 종료됐다.

   이번 교전은 1999년 6월15일 1차 연평해전과 2002년 6월29일 2차 연평해전에 이어 7년여 만이다.

   합참은 북한군의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9년 이후 北경비정.선박 NLL 월선.교전 일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북한 경비정 1척이 10일 오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해군 함정의 경고통신에 이은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1999년 연평해전 이후 북한 경비정은 매년 수차례 NLL을 침범했으며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물러간 것은 서해교전을 포함해 여러차례 있었다.

   다음은 1999년 연평해전 이후 북한 선박의 NLL 월선 일지.(konas)

▲1999.6.15 = 북 경비정 서해 북방한계선(NLL) 월선, 연평해전 발생
▲1999.10.30 = 북 경비정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
▲2002.6.29 = 북 경비정 NLL침범, 서해교전 발생
▲2003.5.3 = 북 경비정 1척 백령도 동쪽 NLL 월선
▲2003.6.1 = 북 어선 8척 연평도 서쪽 7마일, 40㎜포 9발.M-60 기관총 25발
경고 포.사격, 합참 대북 항의성명 발표
▲2004.6.4 = 북 경비정 2척, 연평도 서방 9마일 NLL 월선
▲2004.7.14 = 북 경비정 NLL 월선, 해군 함포사격
▲2004.8.14 = 북 경비정 1척, 연평도 동북방 8마일 NLL 월선
▲2004.9.23 = 북 경비정 1척, 연평도 동북방 3.6마일 월선
▲2004.10.12 = 북 경비정 1척, 소청도 동남방 14.5마일 NLL 월선
▲2004.11.1 = 북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 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 월선, 해군 경고사격
▲2004.12.7 = 북 경비정 1척, 소청도 동남방 10마일 NLL 월선
▲2005.5.13 = 북 경비정 2척, 순위도 서남방 7.5마일 NLL 월선
▲2005.8.21 = 북 경비정 1척, 백령도 북방 4마일 월선
▲2005.10.14 = 북 경비정 1척, 등산곶 부근 2.7㎞ NLL 월선
▲2005.11.13 = 북 경비정 1척.어선 9척, 연평도 서남방 10마일 NLL 월선
▲2008.5.17 = 북 경비정 1척, 대청도-연평도 사이 1.9㎞ NLL 월선
▲2009.9.4 = 북 경비정 1척, 백령도 동북방 10㎞ NLL 월선
▲2009.11.10 = 북 경비정 1척, 대청도 동쪽 6.3 마일 NLL 월선, 남북 해군 교전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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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가 신종플루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지금 김정일은 치매에 걸려 똥오줌 가기지 못하고 있는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11-11 오전 10:35:21
    찬성1반대0
  • 호두까기    수정

    국민의 마음이 신종플루로 인해 온통 불안한 마음에 이런일이 있었다니 새삼 놀랍고 더욱더 불안함을 감출수가 없다 요즘 보도되는 뉴스를 보면 북한주민의 생활상이 비춰지던데 이제 북한정치권도 조금씩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고 주민들의 인식자체도 많이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북한의 불안한 정세에 발버둥인것인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

    2009-11-10 오후 1:34:3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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