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휴대폰으로 쌀값알려줬다고 공개총살
민간 대북 단파 라디오방송 열린북한방송(대표 하태경)은 4일 탈북한 친구와 중국 휴대폰으로 통화한 北 주민에게 공개 총살을 집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방송은 북한 보안기관 한 소식통을 통해 인용, “올해 1월 말경 함흥 모 군수공장 노동자 정모씨(40대)가 공개 총살됐다. 정모씨는 자신이 사용하던 중국 휴대폰이 집에서 발견되어 총살형을 선고받고 바로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정모씨(40대)는 함흥 모 군수공장 노동자로 2002년 초부터 중국과의 무역업을 시작하면서 휴대폰을 소지하게 됐으며, 어느날 탈북한 친구 김모씨(2001년 남한 입국)로부터 휴대폰 연락을 받고 정씨는 김씨가 요구하는 시장 쌀값이나 사는 형편 등 북한의 일반 민생 소식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1월 중순 이후로 휴대폰 단속이 강화된 상황에서 불시 수색에 걸린 정씨는 북 당국의 가혹한 고문으로 탈북한 친구 김모씨와의 통화 내용을 말해, 공개 총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방송은 “북한에서는 보안당국이나 당기관의 허락 없이 해외의 거주인과 통화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며 “이를 위반한 사람은 ‘민족반역자’ 혹은 정치범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고, 배우자와 자식들은 물론 8촌 이내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까지 함께 정치범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방송은 “현재 총살당한 정씨의 가족, 친척, 친구들은 커다란 불안함을 느껴서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며 “단지 정씨를 알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이 정씨와 대화한 내용이 혹시 정씨를 통해서 한국으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또 정씨가 그런 사실을 보안 당국에 자백하여 자신에게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하는 불안 때문”이라는 정황도 보도했다.
한편, 북한 국경지역에서 중국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해마다 증가해 현재 신의주, 혜산 같은 도시에서는 몰래 중국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며 북-중 국경지역에 10,000명 이상은 중국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이중에 한국과 통화하는 사람도 1,000명 이상은 될 것이라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면서 전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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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온 탈북다들과 북조선 사람이 중국 휴대폰을 이용하여통화를 할수있다니 가슴이 서늘 해지는군요 탈북자들 가운데는 한국의 기밀사항도 탐지하여 북한에 누설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우려가되는것은 기우일뿐일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04 오후 11:22:38김정일은 주먹구구식의 화폐개혁 실패이후, 제철 만난 듯이 전국 곳곳에서 무자비한 총살로 혹은 쥐도새도 모르게 10만이상의 무고한 인민을 살육해서 송장뼈가 산처럼 쌓여가고 있다고한다. 그래서 김정일은 송장뼈 생산공장 사장으로 불린다고 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04 오후 10:26:37피에 굶주린 무자비한 악마성은 그 아비에 그 자식(김일성-김정일)이다. 굶주린 인민 앞에서 생일타령이나 하고 걸핏하면 공개총살로 무고한 인민이나 살육하고--- 이런 살인마 김정일의 정신 나간 미친 행태를 제재할 국제기구는 없단 말인가?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04 오후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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