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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선거, 보수개혁론 VS 좌파부활론 대결"

홍준표 의원 "좌파 행세하면서 좌파 아닌 척 하는 비겁하고 치사한 좌파들 있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0-05-17 오후 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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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한나라당 수도권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6.2지방선거의 구도를 '보수개혁론' 대 '좌파부활론'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홍 의원은 이번 지방 선거에 나서는 야권 인물들을 거론하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노무현 정부시절 한명숙 전 총리를 제외하고는 송영길 후보(인천), 유시민 후보(경기), 이광재 후보(강원), 안희정 후보(충남), 김두관 후보(경남) 등이 소위 친노 386세력으로 좌파 정부 이념을 구현하려고 당시 앞장섰던 인사들이라고 이들 후보들을 거명했다.

 홍준표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이종훈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주장하는 '좌파'의 개념에 대해“제가 말씀드리는 좌파를 자꾸 친북 좌파로 오해하는데, 우파·좌파 개념은 유럽식 개념”이라고 말하고“유럽식 사회주의 색채를 가지고 정권 또는 정치 이념을 실현하려고 하는 그런 세력을 소위 좌파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구도를 '보수개혁론' 대 '좌파부활론’으로 규정한 홍 의원은“좌파, 우파는 정책 노선의 차이”지“색깔 공세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사회에는 "좌파 행세를 하면서 좌파 아닌 척 하는 비겁하고 치사한 좌파들이 있다"며 "당당하게 자기 이념적 지향점을 표방하고 정치를 해야한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오는 20일경으로 예상되는 천안함 사건 중간조사결과 발표와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예정과 관련해 '盧풍에 대한 北풍 의도 아니냐'는 질문에 "천안함 사태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담화를 발표하시고 사태 조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미 선거, 여론조사에 반영되어있기 때문에 국정의 일환으로 봐야지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로 봐준다는 것은 넌센스 같은 것"이라며 "그렇게 하더라도 여론조사에 영향을 못 미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천안함 사건은 이미 한달 반 이상 국민들에게 타진이 됨으로 해서 반영될 여론에는 다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는 23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1주기에 따른 '노풍'에 대해서는 "친노 좌파 진영이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에 위협적일 것으로 보느냐'에 대해서는 "(노무현 시대는)어떻게 보면 분열과 선동의 시대로, 실패한 정치 실험이라고 본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소위 노무현 대통령이 처음 등장할 때처럼 '노풍' 이라고 이를만한 것은 없을 거라고 본다"고 내다봤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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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 동무    수정

    좌파(빨갱이)임시로 좌파가 아닌척하는 비겁한자가 있담시로...? 바로 느그 오야붕 리맹바기 동무가 아니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5-17 오후 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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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9.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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