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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천안함1주기 추모' 행사에 나섰다

7개 대학생단체,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 3월 내내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3-14 오후 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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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의 천안함 폭침 사건 1주기를 맞아, 대학생단체들이 연합으로 추모행사에 나섰다.

 14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는 New 또.다.시, 미래를여는청년포럼,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북한인권학생연대, 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 청년자유연합, 한국대학생포럼 등 7개 대학생단체는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 7개 대학생단체는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을 열고 추모행사 진행계획을 밝혔다.ⓒkonas.net

 특히, 이날 이들 단체는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공동선언문을 발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공동선언문에서 “천안함의 46용사들이여! 그리고 한주호 준위여! 그대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해군입니다. 그대들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그대들 한 명 한 명을 기억하고 후대가 기억하고 역사가 기억해 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들 단체는 “그 첫걸음으로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는 3월 한 달을 천안함 피격 1주기 추모 주간으로 선포하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 추모주간을 통해 천안함 순국 46용사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적으로 해이해진 안보의식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또한 이들의 정신을 발판삼아 더 강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겠다는 젊은 세대의 의지를 굳건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경기도 평택 2함대 해군기지를 찾아, 전시돼 있는 ‘천안함 PCC-772호’를 바라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희생한 순국장병들을 기리는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모주간의 시작을 선포했으며, 오는 25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추모문화제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오는 16일에는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대학생 관점에서 국가안보에 대한 토론을 하는 추모 컨퍼런스를 갖는다. 19일에는 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의 묘소를 참배하며, 20일부터는 서울 광화문 일대에 ‘천안함 순국 46용사’ 추모 분향소를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내 캠퍼스에서도 천안함 용사들을 기리는 추모 플래카드와 대자보를 통해 천안함 순국장병들을 기리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추모위 윤주용 사무국장은 설명했다. 오는 21일부터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추모 플래카드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내 주요 12개 대학 캠퍼스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이들 단체는 ‘천안함 46용사’와 故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추모음반(Memorial 3.26)을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인 ‘별, 꿈 그리고 약속’, ‘3월 26일’, ‘유리병’ 등 3곡을 소개했다. 관계자는 추모음반에 수록된 곡은 “우리들의 가족이었거나 친구였거나 선배였을 천안함 피격 사건의 순국 장병들을 위한 젊은 세대의 진실되고 따뜻한 추모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추모위와 시사교양지 바이트(www.i-bait.com, 대표 이유미)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50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했다.

 이들이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대학생들 81.3%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북한의 어뢰 공격’을 꼽았으며, 향후 북한의 군사 도발이 발생할 경우에도 정부의 단호한 군사적 조치를 지지하는 비율이 46.7%로 나타났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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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포(tjd3331)   

    고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얼마전 현빈이 해병대입대하는등 우리젊은이들이 자랑스럽스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3-15 오후 9:50:02
    찬성0반대0
  • 송녹   

    학업에도 여념이 없는 학생들이 국가의 안위와 애국을 위한 마음이 대견스럽다. 예전에는 목적에 반한 캠퍼스를 벗어나 화염병을 들고 거리를 뛰쳐나와 목마름의 절규보다 분노의 외침을 했던때보다 더 자랑스러워 보인다. 이래서 대한민국은 살아 있음이요, 이들이 있기에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북한의 테러와 도발에 대한 의문을 갖어서 반목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최소화, 아니 못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title><s

    2011-03-15 오전 9:38:51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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