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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기치, 서울하늘 드높여!

'2011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 위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함성 울려 퍼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4-26 오후 1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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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함성이 2011년 4월 26일 서울역 광장에서 울려 퍼졌다.

 ▲ “북한 주민 살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 “북한 주민 죽이는 ‘북한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자”라고 함성을 외치고 있는 대회 참석자들ⓒkonas.net

 미국의 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여사에 의해 2004년 4월 미국에서 최초로 ‘북한자유주간’이 선포된 후, 8회를 맞이한 ‘2011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애국시민들은 “북한 주민 살리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라”고 절규의 목소리를, “북한 주민 죽이는 ‘북한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자”라고 분노의 함성을 토해냈다.

 행사를 주관한 국제외교안보포럼의 김현욱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인 ‘북한인권법’의 4월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한편, 이 ‘북한인권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행태를 비난했다.

 ▲ ‘북한인권법’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의 행태를 비난하는 김현욱(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konas.net

 특히, 김 이사장은 “박지원 대표는 2,300만의 북한 주민들이 자유가 없어 말라서, 굶어서, 맞아서 죽는데 ‘북한인권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다”며 “그(박지원)의 정치적 행적을 기록해 통일 이후, 그를 어떻게 심판할지 역사에 맞기자”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아울러 지미 카터 美 전 대통령이 최근 방북을 앞두고 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대북) 지원이 끊기면서 북한 어린이의 3분의 1이 영양실조일 정도로 식량 문제가 끔찍한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을 지적하면서, “김대중-노무현 햇볕정책이 북한의 식량 문제를 해결했는가?”라고 반문하며 “북한의 식량난이 대한민국의 책임이라는 식의 카터의 언급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한 “모든 자유가 하나도 보장되지 않는 곳이 북한”이라며 “북한에 자유, 민주, 인권을 심어주자는 것이 우리의 메시지”라고 역설했으며, 참석자들은 박수로 호응했다.

 ▲ “2,300만의 북한 주민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라며 '북한인권법'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수잔 솔티 여사ⓒkonas.net

 이어 수잔 솔티 여사도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솔티 여사는 “북한 인권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2,300만의 북한 주민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솔티 여사는 “유엔에서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통해,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고 미국과 일본에서도 초당적으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는데, 한국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계류중인 것은 국가적 수치”라며 2004년 미국에서 ‘북한자유주간’이 ‘북한인권법’제정의 촉매제가 됐듯이 ‘2011 북한자유주간 서울대회’로 인해 4월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 삭발식으로 '북한인권법'제정을 촉구하고 있는 북한인권관련 단체 대표들ⓒkonas.net

 아울러,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단체 대표들의 삭발식과 동법의 제정과 ‘북한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촉구하는 성명서가 발표됐다.

 성명서는 “온나라를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고, 김정일 정권을 위한 폭압기구의 종사자들만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을 현대판 노예로 전락시킨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북한인권법 제정, 정치범수용소 해체는 시대적 요구”라고 촉구했다.

 또한, 서울역광장부터 전쟁기념관까지 행진을 하며 ‘북한인권법’제정과 ‘북한 정치범수용소’해체를 촉구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이용희(에스더기독운동본부) 교수, 홍순경(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박대수(대한민국재향군인회) 안보부장 등 사회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향군인회서울시회, 전몰군경유족회, 자유시민연대(대표 유기남), 어버이연합(사무총장 추선희), 자유북한운동본부(대표 박상학), 영관장교연합회(회장 권오강), 한국대학생포럼(회장 윤주용) 등 안보·애국 및 탈북자 단체와 회원, 대학생단체,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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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포(ghk0858)   

    철창없는 감옥 북녁땅 3대세습에 혈안이되어 북한주민은 굶주리고 자유를 박탈당하고 지금은 따뜻한봄이지만 그곳은 언제나 추운 겨울..</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4-27 오전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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