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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가 되고도 모자란 '김정일'

그는 개가 되었다. 미친개가 되었고, 개새끼도 되었으며, 마귀새끼도 되었다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11-06-19 오전 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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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년 집권. 현존하는 세계 최장기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리비아 반정부 시위 국민들에게 무차별 포격을 자행한 무아마르 알 카다피(69)는 생전의 레이건 美 대통령으로부터 ‘미친개’ 라는 별명을 선물로 받았다. 

1976년 전쟁 직전 상황까지 몰고 갔던 8·18판문점 도끼만행의 감독·연출자 김일성에게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개에겐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로 보복을 다짐하는 선물을 보냈다. 트루먼 미국 대통령도 김일성 집단을 '개새끼들'(sons of bitches)이라고 했다.

 400만에 육박하는 북한 주민을 아사(餓死)케 하고, 국제앰네스티가 최근 밝힌 것처럼 20만명에 달하는 주민을 정치범수용소에 수용하면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민간인 포함 숱한 인명을 살상(殺傷) ‘최악의 인권학대 정권’(휴먼라이츠워치)의 하나로 꼽힌 김정일(69)에게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지난 1일 북한을 ‘최악 중 최악’의 인권 탄압국으로 지목했다.

 그런 김정일에게 보수 애국시민들이 ‘개’(犬)칭호를 부여했다. 그 또한 ‘미친개’ 선물이었다. 지난 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기독교단체와 보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우리 사회 내부의 적(摘)인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6·6 국민대회’에서다. 그 아비에 이어 자식까지 정의롭고 자유로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사랑하는 국민으로부터 받은 호칭이었다.

 카다피와 김정일은 올해 나이 예순 아홉인 동갑나기다. 먼저 카다피는 1969년 군사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은 뒤 아랍민주주의에 기초하여 중동국가를 연합하고 서방세계에 맞서왔으며 이후 미국 등 여러 국가들과 힘겨루기와 화해를 거듭하며 '중동의 미친 개'로 군림한 인물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김정일은 휴전선 이북지역 풀뿌리 하나하나까지에도 그의 권세가 미치고, 산천초목(山川草木)을 벌벌 떨게 만드는 권력자 중 권력자인 최고 독재자다. 1974년 아버지 김일성의 후계자로 결정된 이후 1994년 김일성 사망으로 정권을 틀어쥐고, 2009년 삼남 김정은을 후계자로 결정해 3대에 걸쳐 대를 이어 권력을 잡게 한 세계 유일 봉건왕조체제하의 군주에 다를 바 아니다.

 이날 김정일은 완전한 개(犬)가 됐다. 아니 ‘개새끼’가 되기도 하고, ‘개 같은 놈’이 됐다가 다시 ‘미친개’가 되기도 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김정일은 ‘개’이기 때문에 추종하는 세력은 ‘개새끼’로 불러야 한다”며 “여기서 말하는 개(犬)란 ‘미친 개’를 말한다”고 설명까지 곁들이기도 했다. 최해일 목사는 여기에 “마귀새끼”라고 추가하기도 했다. 광주에서 온 또 다른 교계 지도자는 이를 빗대 “개는 짖어야 집을 지킨다”며 “미친개를 잡기 위해 스스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짖는 개가 되기로 했다”고 김정일 정권과 내부의 적(敵)인 종북세력들을 겨냥했다.

 하지만 그런 김정일에게도 보수 시민과 목회 지도자들은 인색하지 않았다. “김정일을 위해 기도 드린다”고 했다. “(김정일이) 북녘 땅에서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로 가게 해달라”고 했다. “그가 악마의 화신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염원했다.

 그 아들 김정은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나이 어린 그 애가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손을 모았다. 비록 그 아비는 이미 개가 되고 미친개가 돼 이제는 어쩔 수 없다지만 대(代)를 이어 미친개가 되고, 미친개의 새끼가 되지 않게 해달라는 바람이었다. 그것은 또 머지않아 다가올 자유민주통일 과업을 받아 들여 대열의 선봉에서는 것만이 선대(先代)가 저질러놓은 원죄(原罪)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길임을 깨우치는 대한민국 자유민의 목소리이기도 했다.

 허나 이들의 간절한 염원과 호령호령이 독재자 미친개 김정일의 귀에 어떻게 가 닿았는지는 모르겠다. 지난 2009년 美 CIA가 정보분석을 하면서 앞으로 김정일의 수명이 대개 5년 정도일 것이라는 확률이 21퍼센트라는 전망을 낸 적이 있다.

 2,400만 인민의 피를 빨며 그 대가로 ‘지상낙원’이라는 북한 땅 구중궁궐에서 의자왕을 저리가라 할 정도로 호화호식, 지구상 어떤 통치자보다 화려한 삶을 잇고 있는 그지만 이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돼 언제 인간 자연수명을 다할지 모를 그에게 한 가지 바람이 있다.

 동토(凍土)의 땅 북녘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인간적 가치를 잃어버린 채 고된 삶을 연명하고 있는 저 가련하고 안타까운 우리 동포들을 더 이상 엄혹한 상황으로 내몰지 않게 하고, 더 이상 동족의 머리 위로 핵무기를 들이대며 총부리를 겨냥하는 미치광이 놀음만은 당장 그만 두게 해달라고.

 그리하여 마지막 죽기 전 개과천선(改過遷善)하는 그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고. 전 세계를 향해 "세상에 이렇게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인가!"하는 빅이벤트를 사실로 입증해 주었으면 하는.......(konas)

 이현오(코나스 편집장)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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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교수(tycho)   

    미친개가 곧 죽어서 지옥으로 가겠지요. 그 아들은 이성적이고 인도적이기 바라지요. 미친개를 따르는 친북좌파들은 미친개 하수인이겠지요. 그들을 북으로 보냅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6-20 오후 3:42:30
    찬성0반대0
  • 송녹   

    국민 모두가 현실을 직시해서, 정전협정이후 북한의 크고 작은 도발은 무려 42만건에 해당한다. 국제법상 법을 어긴 것은 당연하고 북한이 인권을 말살하는 행위는 말할 것도 없고, 올바르지 못한 권력을 자식에게 물려주려 하는 행위는 천인공노할 사안으로 더한 격한 표현도 부족하다. 5천만 국민의 목소리로 그만두라고 전달하자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2011-06-20 오후 3:29:16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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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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