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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 거행

홍관희 대표, "애국세력의 단결과 결집만이 국가대란의 위기에 빠진 이 나라 구할 수 있다"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1-06-21 오후 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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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자유연합(공동대표 홍관희)은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애국·보수시민 500여명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를 거행했다.

 ▲ 21일 자유연합(공동대표 홍관희)은 애국·보수시민 500여명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수호, 종북세력 척결’ 국민대회를 거행했다.ⓒkonas.net

 이날 국민대회를 주최한 자유연합의 홍관희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다”며 “현실을 직시하는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의 단결과 결집만이 국가대란의 위기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호소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관희 대표는 “과거 종북세력들은 음지에서 활동했으나, 현재는 합법을 가장해 대한민국 붕괴에 나서고 있다. 방송, 언론, 국회, 정부, 교육, 심지어 군과 기무사에도 침투했다”며 국내에서 종북세력이 엄연히 활동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홍 대표는 이들 종북세력은 “지난 2008년 광우병 거짓 선동으로 ‘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재미를 붙였던 그들”이라며 “이번에 또다시 ‘반값등록금’ 선동으로 순진하고 가난한 청년 대학생들을 유인해 제 2의 촛불 난동을 획책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따라서, 홍관희 대표는 “지금부터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리가 모두 뭉쳐서 자구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애국시민들이 행동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 “태극기와 헌법 앞에 줄 서고, 우리의 무기인 헌법, 자유, 정의를 밀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조갑제 대표ⓒkonas.net

 이어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는 최근 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홍순경)가 실시한 ‘6·15공동선언에 대한 국회의원 의견 조사’에서 6·15선언에 반대입장을 밝힌 한나라당 소속 의원은 심재철, 정몽준 의원 단 2명 뿐이었다며 애국세력이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접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조 대표는 “태극기와 헌법 앞에 줄 서고, 우리의 무기인 헌법, 자유, 정의를 밀고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역설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2015년 예정된 전시작전권 전환이 갖는 의미를 밝히고 우리의 대응을 촉구하는 서진현(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 국장ⓒkonas.net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서진현 호국안보국장은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북괴 김정일 독재정권’을 타도하고 ‘국내 종북세력’을 척결할 것을 촉구해 참석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서진현 국장은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공식·비공식적으로 북한을 지원한 것이 핵무기, 군량미 등으로 둔갑했으며, 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우리 장병과 국민 57명의 목숨을 앗아간 도발로 돌아왔음을 상기시키면서 “북괴 도발을 철저히 응징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서 국장은 2015년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갖는 의미를 밝히고 우리의 대응을 촉구했다.

 서 국장은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북괴 김정일이 그토록 바라던 한미연합사 해체를 피 한방울 안들이고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며, 한반도 공산화 전략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며 “북괴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핵무기를 보유하던지, 핵무기를 보유하기 전까지 한미연합사를 해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민대회에는 강영규(재향경우회) 부회장, 박근규(고엽제전우회) 서울지부장,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 최해근(전몰군경유족회) 회장, 추정연(청년자유연합) 공동대표, 양태호(한국통일진흥원) 원장, 박복우(국민통합선진화본부) 총재, 곽도훈(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대표 등 애국·보훈·보수·청년단체 대표들도 참석해,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의 단합을 호소했다.

 특히, 청년자유연합의 추정연(고려대 4년) 공동대표는 “최근 반값등록금, 복지포퓰리즘 등으로 대한민국이 극심히 분열되고 있다. 선동시위는 이미 등록금완화 시위가 아니라 반정부시위로 변질됐다. 국론 분열 현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자유로운 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했기 때문이다. 북한 공산집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왔다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서이다.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이 행동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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