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종북세력 척결하라' 시민함성 진동!

애국단체총협의회... 광복66주년, 건국63주년 '종북세력 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8.15국민대회'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1-08-15 오후 8:43:39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간첩들의 천국이 되었는가? 종북정당, 단체에 침투한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라!, 교육 망치는 전교조 추방하고, 간첩 설치는 민노당 해체하라." 나라의 안보와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 보수단체가 서울 광장 잔디밭을 가득 메우고 태극기의 물결과 함성의 메아리가 광장 하늘을 뒤덮었다.

 광복 66주년, 건국 63주년을 맞아 자유수호진영은 ‘종북세력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8.15국민대회’를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 자유수호진영 애국단체협의회는 광복 66주년, 건국 63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종북세력척결 및 교육 바로세우기 8.15국민대회’를 개최했다.ⓒkonas.net

 이날 행사는 재향경우회, 고엽제전우회, 재향군인회, 상이군경회, 청교도영성훈련원, 6.25남침피해유족회, 라이트코리아 등 100여개 보수단체 회원 1만여명이 참석해 전면적 무상급식 등 난무하는 복지포퓰리즘과 종북좌파세력들에 대해 낱낱이 고발하고 이들을 척결하는 의지를 다졌다.

 구재태 공동대회장(재향경우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날 우리 민족은 해방을 맞고도 즐거움을 나눌 시간도 없이 김일성에 의해 국토가 처참하게 폐허가 되었었지만 한강의 기적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켰고 G20 의장국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세계 선진국 반열에 우뚝서 있지만 아쉽게도 오늘날의 현실은 종북세력에게 점령당해 6.25전쟁에 이은 제2의 국가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와같은 국가안보 위기속에 한상대 검찰총장의 종북세력과의 전쟁 선포를 적극 지지한다”며 “이에 국정원과 경찰청도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상훈 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前 국방장관)은 ‘한국처럼 간첩활동을 하기 좋은 나라는 없다’고 말한 탈북자 강철환의 얘기를 들면서 “지금 우리나라는 간첩을 잡으려고 하면 일부세력들이 ‘인권탄압’이니 ‘야당탄압’이니 하면서 문제를 일삼고 법원에서도 좌파 판사들이 득세해 이들을 무죄선고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오늘날의 현실을 개탄해했다.

 유한열 前 국회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좌경색깔이 엄청나게 빨갛게 물들어 있고 좌경세력들은 겁내는게 없다. 국정원앞에 가서도 간첩을 잡지 말라고 하고 법원안에서도 김정일 만세를 부르는 세상이다. 이러한 문제를 현정부는 해결하려 하지 않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밖에 없다. 우리가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주장했다

 ▲ 이날 행사에는 서울광장 잔디밭을 가득 메우는 1만여명의 보수단체 회원이 참석했다.ⓒkonas.net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는 “부패를 척결해야 선진일류국가를 이룩할 수 있다”며 특히 “우리사회에서 가장 크게 부패한 세력은 김일성과 김정일, 종북세력이다”라고 단정하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고 안보를 위해하고 있는 종북세력은 우리와 공감할 수 없는 절대적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애국단체협의회는 “흥남 철수작전 전쟁영웅 김백일 장군의 동상을 훼손하면서 간첩 윤이상의 기념관을 수천억 들여 세우고, 북한 지하간첩당 ‘왕재산’ 총책이 국회의장의 비서, 이적단체 출신이 군 교관, 간첩이 민노당 간부·당원, 그 당 당원이 검사가 되는 등 간첩들이 활보하며 대한민국을 비웃고 있다”며 현 정부의 무능력함을 지적했다.

 특히 “진보를 가장한 종북세력들은 北세습독재에는 한마디 비판도 못하고 김정일이 좋아하는 일만 골라하고 있다. 촛불, 심지어 횃불에 죽창까지 들고 밤거리에 뛰쳐나와 ‘희망버스’ ‘백만민란’ 운운하며 국민을 편 가르고 난동 부리면서 나라 망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며 이에 “나라가 위태로울 때 국민이 일어나서 지켜냈다. 앉아서는 지킬 수 없다”면서 “종북정당, 단체에 침투한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국가의 안녕을 이룩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박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 이상무 재향군인회 해병부회장, 김홍도 금란교회 원로목사, 김성욱 고엽전우회 사무총장, 전광훈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이법철 중앙불교신문 발행인, 탁경률 상이군경회 전북지부장, 이근봉 독도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황은태 제2연평해전 전사자(황도현 중사) 부친, 김이환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회장 등  애국진영 보수단체장들이 참석해 국가안보의 공감대 확산 종북세력 척결의 의지를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순국선열, 호국영령에게 묵념하는 회원들.ⓒkonas.net

 ▲ 노병은 죽지 않았다. '종북세력 척결!' "간첩색출처단!'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konas.net

 ▲ 행사에는 포항에서... 인천에서...이른 아침 새벽차를 타고 상경한 회원들이 많았다.ⓒkonas.net

 ▲ 북한세습체제 독재 비판 퍼포먼스.ⓒkonas.net

 ▲ '종북세력, 촛불난동, 희망버스, 이적단체' 격파 퍼포먼스.ⓒkonas.net

 ▲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규탄 퍼포먼스.ⓒ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jea~(jea1537)   

    종북세력 척결하라!! 척결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1-08-24 오전 10:31:01
    찬성0반대0
1
    2026.10.1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베트남에 북한군 참전 기념물 설치…北국방성, 제막식 참석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북한 인민군 참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