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단체, "투표로 서울시민 권리 행사해야"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 등 대학생 4개 단체, 투표로 서울시민 권리행사 촉구기자회견
대학생 4개 단체가 오는 24일 치러지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 서울시민의 권리를 행사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행사를 22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 앞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학생미래정책연구회(대표 김이환), 미래를여는청년포럼(대표 신보라), 바른사회대학생연합(대표 김형욱), 한국대학생포럼(대표 윤주진) 등 대학생 4개 단체가 공동주최했으며, 성명 발표 및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 단체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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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에서 이들은 "이번 8월 24일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투표 거부운동과의 대결"이라며 "이번 주민투표 또한 서울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개개인의 생각과 의사를 표출하고 시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투표 참여를 통한 국민의 권리행사를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번 주민투표는 작게는 서울시, 넓게는 대한민국 복지 정책 결정에 중요한 기로"라며 "주민투표를 통해 서울시민은 적극적인 의사표출과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은 "평일, 무더위 휴가기간, 투표거부 운동이라는 악재 속에서 주민투표 성공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지만 자랑스러운 서울시민의 뜨거운 참여로 33.3%의 투표율을 뛰어넘어 주민투표에 성공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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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체 회원들은 인간 띠 형식으로 '기표도장', '8.24' 등 주민투표를 상징하는 기호를 연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지난 9일부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서울시민의 주민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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