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민노당 해산' 청원운동 나서
헌법에 입각한 대한민국 국민의 보편적 가치관과 시각에 반하는 당령과 행동으로 보수단체의 분노와 반발이 심화되고 있는 민노당에 대해 해산 움직임이 확산되고, 지난달 26일에는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변호사)가 민노당 해산 청원서를 접수시키고 이 운동에 나서자 이번에는 이와 뜻을 같이 하는 네티즌들이 민노당 해산 심판 청원운동에 나섰다.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는 14일 기자에게 보낸 e-메일(보도자료)을 통해, 민노당 해산 심판 청원운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국민행동 2012 출범식' 이후 법무부에 민노당 해산 청원서를 접수시킨 것과 관련해 "이 뜻에 공감하는 애국네티즌들도 국무총리실에 민주노동당 해산심판 청원운동에 돌입했으며, 이 같은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 적극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들은 보도자료에서 사이버안보감시단 네티즌들은 "혈기 넘치는 마음과 중립적인 시각으로 모든 사회적 현상흐름을 냉정히 분석하고 남다른 투철한 애국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본분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고 이번 청원운동 돌입의 의의를 소개한 뒤 최근의 왕재산 간첩단 사건과 안보 사안 신고자에 대한 가해, 보복성 음해, 제주도 해군기지 반대 시위 등 일련의 국가적 안보사안에 대한 위해(危害) 흐름 등을 적시했다.
이어 청원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관련해서는 "국익과 선진 자주국방에 반하는 사건들이 발생되는 시기에 어떤 특정다수 정당의 주목적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배격과 그 정당에 대한 국가세금의 보조금 지급이 된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겠느냐?"고 반문하면서 당위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안보는 자유대한의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大국군' 과 국민들의 민생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사법공무원'과 각 분야의 공무원만이 지켜 가는 세상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께서 이 나라를 한번 더 생각하며 이 나라를 위해 나 한명이 어떻게 하면 많은 국민들이 편안히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뜻 깊은 민원참여운동으로 이를 바로잡아 세워주시기 바란다"고 국민적 참여와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블루아이즈는 시민들의 참여방법으로 국무총리실에 보내는 '청원' 내용을 복사하거나 수정해서 총리실 홈페이지( http://www.pmo.go.kr/pmo_web/main.jsp?sub_num=164&state=view)에 민원을 올리는 방법으로 동참케 하고 있다.
다음은 사이버안보감시단 블루아이즈가 이 날 국무총리실에 보내는 '민주노동당 정당 취소 검토 및 촉구 청원' 내용임.(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제목: 민주노동당 정당취소 검토 및 촉구 청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무총리님과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법무공무원분들의 불철주야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무총리님과 관련 공무원분들께서 저의 청원을 보시고 검토하셔서 자유민주주의에 위배되는 활동을 하는 정당이 있다면 그 정당에 대해서는 그 정당의 목적이 자유민주주의에 위배가 된다면 적절한 법적인 검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동당 강령은 자유민주주의 위배되지 않는가요? 과연, 위배가 된다면 정당으로서의 자격이 있을까요? 국민의 혈세인 정당 보조금은 계속 지급이 되어야 하는지요?
국가의 안전과 존립,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는 정당의 해산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며 우리의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주의를 천명하는데, 민노당의 강령에 명시된 내용이 자유민주주에 위배되는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무총리님과 법부공무원님들의 하시는 일에 건승을 기원드리며 또한,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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