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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안보와 평화를 위한 아·태협력

국방부 주관 제1회 서울안보대화(SDD) 오는 11월 14~16일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2-10-05 오전 9: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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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안보와 평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제1회 「서울안보대화(SDD : Seoul Defense Dialogu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캐나다, 유럽연합 등 아태지역 16개국 차관급 국방관료와 민간 안보전문가가 참여하는 서울안보대화는 한반도를 포함한 아태지역의 안보환경 개선과 다자간 군사적 신뢰구축을 위한 다자안보협력 대화체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서울안보대화’는 전통적 안보위협 외에 초국가적, 비전통적 안보위협 등 포괄적 안보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자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방부는 아태지역 내 차관급 국방관료간 활발한 대화와 교류협력은 물론, 민간 안보전문가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지식 공유, 심도있는 대화를 통해 안보현안에 대한 폭넓은 대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안보대화’는 개막일인 14일 이용걸 국방부차관이 주관하는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15〜16일 양일간에 걸쳐 ‘더욱 안전한 아·태지역을 위한 협력: 과제와 해법’을 대주제로 ‘공동안보 및 WMD 확산’, ‘사이버 위협의 실태와 대응방안’, ‘국방운영 효율화’ 등 모두 3개의 주제 하에 세션별로 진행한다.

 15〜16일 진행되는 3개 세션은 세션별 주제에 대한 각국 국방차관의 기조연설, 민간 안보전문가의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되며, 16일 폐회식 이후에는 판문점과 천안함 등 우리나라의 안보현실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현장 견학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안보대화 개최는 한반도 긴장완화 관련 공감대 형성 및 정책대안을 논의하고, 역내 국가 간 상호 군사적 신뢰구축과 안보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는데 우리나라가 주도적․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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