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이 부르는 군가 합창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제1회 국방부장관賞 군가합창대회’가 2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정․재계․문화계 인사, 일반 시민 및 학생, 국군 장병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방부는 6·25전쟁 후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군가’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호국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군가 특유의 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국가의 어려움을 국민과 군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3일 예선을 통과한 군포시립여성합창단 등 5개팀이 단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우수 1개 팀에는 장관 상패와 상금 500만원, 우수 2개 팀은 장관 상패와 상금 300만원, 장려 2개팀은 장관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군가합창대회에 이어 2부에서는 제67회 UN의 날을 기념해 국군교향악단과 바이올리스트 신현수, 소프라노 한경미, 임경애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와 홍보지원대 정지훈(비), 가수 신효범, 쏘냐 등이 출연하는 제4회 UN 참전용사 추모 평화음악회도 열린다.
또 특별공연 형태로 지난 9월 국방부가 주관한 창작군가 경연대회 우승곡인 해군본부 ‘대한의 용사들’이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대미는 국군교향악단의 연주로 안익태 선생의 코리아판타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군가합창대회 참가팀과 출연진 전원이 애국가를 합창하며 마무리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